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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교육파견 4급 없고 5급1명·6급 7명 확보
이달 중순 예상 상반기 인사 4급 승진자 없을 듯
이용연 국장 갑작스런 사망으로 국장 과원 해소
5급 승진 공로연수·신청사T/F 등으로 7자리 예상
민선 6기내 마지막 정기인사 그 폭에 관심 집중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3일(수)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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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사 전경
ⓒ 익산신문
익산시가 전북도로부터 올해 교육파견 인원(T.O)을 4급 서기관급에선 받지 못하고 5급과 6급에서 각각 1명과 7명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이달 중순께로 예상되는 익산시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4급 승진자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익산시는 1년과정의 고급리더 교육에 파견됐던 4급 이상춘(58) 전 상하수도사업단장이 교육을 마치고 지난해 12월 11일 복귀하고 연말에 국장급(4급) 공로연수 대상자가 전무한 상태로 국장급이 1명 과원 (過員) 됨에 따라 국장급 과원 해소를 위해 전북도에 고급리더 교육 T.O 1명을 요청했었다.

그러나 전북도는 올 1월 2일 익산시에 교육파견대상으로 4급은 제외하고 5급 1명, 6급 7명의 T.O를 통보했다는 것.

이와관련 익산시청 안팎에서 “전북도가 익산시에 3년 연속 4급 교육 T.O를 준 상태에서 다른 시·군과 형평성 등에서 4년 연속 내주기는 어려웠을 것이고 이용연 안전행정국장이 과로사로 추정되는 사고로 1월 1일 갑자기 사망해 서기관급 과원이 자연 해소됨에 따라 이번 서기관급 교육 T.O를 배정받지 못한 것 같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대신 중견자 교육에 5급 1명, 6급에서 도청 핵심리더교육에 6명·여성리더교육에 1명 등 모두 7명이 배정됐다.

4급 교육파견 T.O를 확보한 해에 5급은 없었고 6급이 5명 수준이었던 것과 달라진 점이다.

이런 가운데 익산시 상반기 정기인사는 오는 20일 이전에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달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리는 익산시의회 제207회 임시회가 예정돼 있고 시의회 임시회 뒤에 인사가 단행될 경우 지난해 연말기준 근무평가를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한참 늦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번 상반기 인사에서는 4급 승진자는 없지만 5급의 경우 지난해 연말 5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5급 교육 T.O 확보, 조만간 발족시킬 한시적 익산시 신청사 건립 추진단(T/F) 단장을 5급으로 임명키로 해 5급 승진자리가 7자리 정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반기 정기인사는 민선 6기 정헌율 시장 임기내 마지막 인사로서 그 폭에 관심이 크게 쏠리고 있다.

한편 고급리더교육 T.O를 확보하게 될 경우 196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서 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은 국장급으로 국한되게 됨에 따라 김용주 상하수도사업단장만이 교육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컸으나 고급브리더교육 T.O를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김 단장은 교육을 면하게 됐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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