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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제3산단 분양률 드디어 50% 육박
새해들어 4일 4개 업체와 첫 분양계약· 투자협약 체결
대성메디칼·디에스티홀릭·앤디네트웍스·신안창호산업
총 80여억원을 투자, 9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예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4일(목)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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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소병홍 익산시의회 의장, ㈜대성메디칼 양용호 대표, ㈜디에스티홀릭 문익주 대표, ㈜비앤디네트웍스 김영 대표, (유)신안창호산업 서숙영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산단 분양계약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익산신문
익산시 삼기면 및 낭산면 일대에 조성된 제3산업단지에 새해들어 4개업체가 분양계약을 체결, 분양률이 드디어 50%에 육박했다.

지난 2014년 7월에 준공된 제3산단은 정헌율 시장 취임(2016년 4월 14일)이전 분양률은 42%에 였다.

그러나 정 시장 취임 이후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한 결과 올해 1월 4일 현재 31개업체(외국인 업체 4개)가 분양계약을 체결, 전체 분양면적 140만7000㎡ (외국인 투자단지 31만9000㎡ 포함) 대비 분양면적은 69만4000㎡로 분양률이 49.4%로 높아진 것.

함열읍 다송리에 조성돼 2015년 1월 준공된 제4산업단지는 분양률이 72.3%로 제3산단 분양률을 앞서고 있다.

올들어 첫 제3산단 분양계약 및 투자협약은 4일 ㈜대성메디칼, ㈜디에스티홀릭, ㈜비앤디네트웍스, (유)신안창호산업가 4개업체와 체결했다.

이날 분양계약을 체결한 ㈜대성메디칼은 국내 최초로 ‘알콜솜’을 개발한 업체로 화장솜·탈지면· 알콜솜을 화장품 회사와 의료기관 등에 납품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6,254㎡ 부지에 20여억원을 투자해 의약외품 제조, 제단가공 제조설비 및 목화재배연구실을 구축 원단(면) 가공하여 사업효율화 및 물류비 절감을 통해 기 입주업체이자 자회사인 ㈜엔씨와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디에스티홀릭은 LED조명 전문제조업체로서 3,300㎡ 부지에 20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비앤디네트웍스는 아스팔트·건물외벽 등에 도포하여 태양광과 반응하여 각종 오염물질을 무해한 물질로 변화시켜주는 친환경 소재인 국내최초 ‘1액형 광촉매(이산화티타늄,TiO2)’ 제조업체이다.

이 업체는 제3산단 기 투자(6,600㎡) 외에 추가로 인접 3,300㎡ 부지에 30여억원을 투자해 광민감제 투여 후 레이저를 조사하여 치주염을 치료하는 광치료 연고제 및 치료기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유)신안창호산업은 3,300㎡ 부지에 12억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PVC·알루미늄 창호를 제작·조립, 건축물 건설현장에 가격경쟁력을 갖춘 창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으로 3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이들 4개 업체는 총 80여억원을 투자하여 9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올해 상반기 착공하여 하반기에는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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