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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면 금성초, 신입생 끊겨 폐교 절차 돌입
도교육청, 금성초-병설유치원 폐교안 도의회 제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9일(화)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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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성당면 두동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인 금성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신입생이 끊겨 폐교절차에 돌입됐다.
ⓒ 익산신문
익산시 성당면 두동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인 금성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신입생이 끊겨 폐교처리된다. 

특성화고인 부안 여자상업고등학교는 보통과가 신설되면서 일반고로 전환된다.

전북도교육청은 8일 이런 내용의 ‘전북 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안’을 전북도의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오는 2월 말 익산 성당면 금성초와 병설유치원을 동시에 폐교토록 했다. 1961년 개교이래 57년만이다.

1961년 5월 2일 성당국민학교 금성분교장 설립인가를 받고 1963년 1월 8일 금성국민학교로 승격 개교하였다. 1964년 2월 15일 제1회 졸업생 43명을 배출하였으며 1985년 3월 5일 병설유치원을 개원했다.. 

1992년 3월 10일 농악단 설립 및 농악경연대회 우승했다.

‘출산파업’에 가까운 저출산 여파로 입학생이 끊긴 탓이다. 실제로 금성초는 2017학년도부터, 병설유치원은 2011학년도부터 입학생이 전무해 휴교 상태에 빠졌다.

도교육청측은 “더이상 학교를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돼 폐교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2년 군산 선연초와 정읍 회룡초가 문 닫은데 이어 6년 만에 나온 폐교 사례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릴 1월 임시회에 상정돼 가부가 결정된다. 전북도청과 도교육청 등이 제출한 안건 20여 건이 심사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금성초가 폐교될 경우 익산시 관내 초등학교는 61개에서 60개로, 병설유치원은 52개에서 51개로 각각 줄어든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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