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6-22 오후 07:57: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원광대, 서남대 특별편입학 따른 대응방안 마련
편입관련학과 학생들 중심 비판 여론 확산
입학관리처 등 관련부서 대책수립·점검돌입
2월 14일 최종 인원 등록시 세부사항 '보강'
학교측 "학습권 피해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0일(수) 14:2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학교 측의 일방적인 서남대 특별편입생 수용을 비판하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난 3일 긴급간담회를 열고 학교관계자들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 익산신문
(본보 1월 8일자 보도) 원광대학교가 최근 폐교가 확정된 서남대 편입생 모집에 나서 관련 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거센 가운데 학교측이 기존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범부처별 대응방안 모색에 나섰다.

원광대학교측에 따르면 교육부의 대학 폐쇄조치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서남대 재학생들을 대학건립 이념에 맞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받아들이는 것을 원칙으로 특별 편입학을 진행했다.

방침에 따라 각 과는 의예과 120명·의학과 225명·간호학과 305명·경찰행정학과 160여명 등 총 1425명의 서남대 재학생들의 특별편입학 모집 공고글을 지난해 12월 22일 교내 게시판에 올렸다.

이에 관련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졌고, 급기야 1800명 가량이 청와대에 편입 반대 입장을 담은 청원을 게재한 상태다.

그동안 여론 수렴과정과 교내 교육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 행정을 펼쳤다"는 학생들의 주장에 어느 정도 공감은 하지만, 학교측은 지난 3일 간담회 자리에서 정정권 부총장이 약속한데로 학생들의 학습권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 기획처·교무처·입학관리처를 비롯한 모든 관련 부서가 강의실·실습실·교육과정 등과 관련해 기존 재학생과 편입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수립해 점검에 들어갔다.

현재는 1차 원서접수를 지난 8일 1425명 모집에 370명이 접수해 0.26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고,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차 원서접수를 받는 상황이다.

특히 2차 원서접수가 끝나고, 2월 14일 특별편입 최종 등록 인원에 따라 부족한 부분은 더욱 보강해 세부적인 대책 마련이 결정될 예정이다.

원광대 관계자는 "의사와 반대로 학교가 폐교되어 편입해야 되는 학생들을 인도적인 차원에서 감싸 안으려고 한 것이다"며 "하지만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재학생들의 학습권 피해도 사전에 예방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세부 대책안은 편입생들의 최종 등록이 이뤄지면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6.13지선 출마 제7대 시의원 21명중..
익산시민, 시장선거서 높은 정치의..
6.13 地選 익산 개표진행상황 발표 ..
익산지역 도의원선거 민주당 후보 4..
익산 6.13地選 최다득표율 등 기록 ..
地選 후보 63명중 1/4 선거비용 한..
與 8월 全代 앞두고 한병도 정무수..
제8대 익산시의회 비례대표의원 3명..
제8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
6.13地選 익산시장 선거 무효표 무..
최신뉴스
"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웃..  
【사설】8대시의회 원구성 일당 독..  
민선 6기, 파행·단절없는 市政 중..  
원광효도마을 사은의집, '제14회 ..  
물길막은 수초… 용안 법성리 농가..  
익산시 체육진흥과 직원들, 삼기면..  
전북제일고 펜싱팀, 전국대회 단체..  
익산경찰, 노인층 교통사고예방 홍..  
"무용극 '王道,백제 천년의 약속'..  
익산시 신동지역, 소외이웃 온정의..  
원광대,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  
김삼식 제22대 익산마한로타리클럽..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위안잔치  
극동방송 익산본부 중증장애인시설..  
전북서부보훈지청, 익산문화산책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