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1-18 오후 02:54: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원광대 열린총동문회 박영석 초대회장 취임
8일 원광대 WM관서 300여명 참석 성황
박 회장,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 기부 약정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9일(금) 13:0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원광대학교 열린총동문회 박영석 초대 회장 및 임원 취임식이 지난 8일 원광대 WM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원광대학교 열린총동문회 박영석 회장 및 임원 취임식이 지난 8일 원광대 WM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도종 총장을 비롯 신영길·남상덕·소병기 전 총동문회장, 재경동문회 박범신 회장님을 대신한 김내동 부회장과 박미진 사무국장, 김희걸 서울시의원, 이재호 전 재경동문회장, 이성길·김형중 전 익산동문회장, 김정수 익산동문회장, 안현근 정읍동문회장, 이영진 의과대학동문회장, 정재욱 민주동문회장, 장인식 감사, 손장묵·조석기·배승철 자문위원, 황현·김영배·박재만·한희경 전북도의원, 강경숙·김태열·유재구·황호열·임형택 익산시의원 등 3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영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칙을 준수하고 동문들의 친목과 우의 증진, 모교 발전을 위해 회장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15만 동문 앞에 엄숙히 선서한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 기부도 약정했다.

↑↑ 박영석 초대 회장이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 기부약정을 한뒤 김도종 원광대 총장과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서울, 경기, 천안, 논산, 장수, 전주, 군산, 정읍, 김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들은 기존 총동문회의 무능함과 폐쇄성을 지적하며, 열린총동문회의 성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성경환 전 재경동문회장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 “특정인의 의롭지 못한 욕심으로 사유화된 지금의 총동문회가 조만간 문을 닫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됐다”며, “온 동문이 지지하고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원광대학교 총동문회’로 다시 문을 열기를 소망한다”고 응원했다.

또한 이재호 전 회장은 “지금 총동문회는 ‘닫힌’ 동문회이자 ‘갇힌’ 동문회”라고 꼬집고,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진정한 총동문회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광대학교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원언회’ 한성천 회장(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은 “총동문회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는데 원언회가 함께 하는 곳이 정통이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대학 졸업한지 30년이 다 되는데 동문회 참석하라는 연락을 이번에 처음 받았다”며 기존 동문회의 무능을 성토하는 동문들도 적지 않았다.

2004학번이라는 한 젊은 동문은 “그동안 원광대학교는 동문회가 없는줄 알았다”면서 “이제 자랑스런 동문회를 갖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재학생들에게 동문회비를 받지 않고 동문들의 성금으로 동문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힌 만큼, 자진해서 회비를 내겠다는 동문들도 적지 않았다.

↑↑ 박영석 원광대 열린총동문회장 및 임원 취임식에서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300여동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익산신문
100여명의 동문이 월 1만원에서 3만원까지 은행 계좌에서 자동으로 회비를 인출하도록 하는 CMS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즉석에서 모아준 성금액도 200만원에 달했다.

특히 원음방송 김사은 PD의 사회로 남원에서 활동중인 박순천(83학번) 판소리 명창, 서울에서 활동중인 윤기훈(86학번) 성악가 등이 재능기부로 출연해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프레젠테이션으로 사업계획을 브리핑하는 등 세련된 진행도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지역 병원서 실습하던 간호조무..
마동 ㈜하림홀딩스 신사옥 웅장한 ..
익산시장 당선자·낙선자 한자리 보..
새 익산경찰서장에 이리고 출신 박..
익산시 보건소장 한명란·정책개발..
【사설】“인사청탁 너무 많다”는 ..
익산시, 김용신 행정지원과장 4급 ..
익산,주요 기관장 보기 드물게 대거..
신유용 前유도선수 고소 성폭행 코..
"익산역 주차장 부족난 선상주차장..
최신뉴스
원광대, 2019학년도 등록금도 동결  
용동면 의용소방대, 안전터전 개소..  
“장인으로서 익산 수박농가 발전..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 연임 확..  
"익산시 생생한 정보, 제4기 블로..  
道농업기술원 후생복지관 18일 개..  
익산출신 정미숙씨,제15대 생활개..  
사회복지법인 중도원 배현정 대표..  
익산시청소년수련관,예비대학생활 ..  
익산시 2018년 민원서비스, 중앙부..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재공모..  
㈜아이니, 저소득층 아동에 내의 6..  
자유한국당, 익산갑 당협위원장에 ..  
익산시 보건소장 한명란·정책개발..  
4·4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익산전..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