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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이리고 전국대학생동문회 성황리 개최
9일 익산서 소통·동문결속 시간 가져
전국 각 대학 재학 80여 동문들 참석
김영만 총동창회장 취임후 조직 운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2일(월)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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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이리고 전국대학생동문회가 지난 9일 익산시 영등동 동부성 3층에서 김영만 이리고총동창회장을 비롯 이리고 출신 전국 각 대학 재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익산신문
제2회 이리고 전국대학생동문회가 지난 9일 익산시 영등동 동부성 3층에서 김영만 이리고총동창회장을 비롯 이리고 출신 전국 각 대학 재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리고 전국대학생동문회는 지난해 4월 15일 취임한 김영만 이리고 총동창회장이 조직해 올해 두 번째 모임을 갖고 소통과 모교발전에 뜻을 같이 한 것.

김영만 총동창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총동창회의 목적은 명문고로 성장한 이리고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제고하는 것이며, 총동창회는 재학생과 졸업생 등 동문들간 상호 소통과 성장을 돕는 것"이라면서“전국 대학생 조직을 체계화하여 각 지역별 이리고동문회와 연계되도록 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동문회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김영만 이리고총동창회장을 비롯 이리고 출신 전국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 기념 포즈를 취했다.
ⓒ 익산신문
김영만 총동창회장은 미령장학재단 이사장도 겸하고 있는데, 멘토링사업(멘토/멘티 연계)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향상과 미래희망을 키우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장학금 등 수혜를 받은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다시 기부하는 선순환 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57회부터 61회까지의 대학생들이 참석하였는데, 59회 졸업생들은 대부분 군복무중임에도 멘티학생 3명(황준석 서울대 동물생명공학과, 김해동 연세대 의예과, 김범준 전북대의예과)이 참석했다.

60회졸업생 중에도 멘티학생이 7명, 61회 졸업생 중에도 멘티학생이 10여명이나 자리를 함께하여 멘토링제도가 정착되고 멘티학생들의 후배사랑·모교사랑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김순원 총동창회 사무국장은 “이리고총동창회는 수많은 동문들의 정성을 모아 매년 1억원 정도씩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는데, 장학금을 받은 멘티학생들이 선배들의 열정에 감동받아 많이 참석한 것 같다”면서 “총동창회 집행 이사진들도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적극적으로 대학생들과 스킨십을 하는 것을 볼 때, 김영만 회장의 깊은 뜻이 대학생들과 동문들에게 이심전심으로 전달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리고는 홍영표, 김병관, 김중로 등 3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수많은 정치인들과 강황수 경무관을 비롯해 10명이 넘는 총경을 배출하는 등 정치 경제 행정 문화 교육 사법 의료 과학기술 각 영역에서 훌륭한 인재를 배출, 명문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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