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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송4지구 택지개발 추진 다시 기지개
익산시, 4월중 道 도시계획위에 심의 요청키로
지적사항 팔봉공원 민자유치 개발 방안 도입
면적및 수용세대 당초 계획보다 하향 조정 등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5일(월)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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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부송동 신재생자원센터 주변에 추진되고 있는 부송4지구 위치도.익산시는 당초 33만1347㎡의 면적에 2184세대 수용에서 29만4281㎡면적에 1675세대로 하향조정돼 道 도시게획위원회 오는 4월중 다시 심의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 익산신문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제3·4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조성 등을 위해 추진이 시급한 익산 부송4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문턱을 넘지 못해 제동이 걸려 있는 가운데 지적사항을 보완해 오는 4월중 道 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가 다시 요청될 전망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부송동 쓰레기 소각장인 신재생자원센터 주변 33만1347㎡에 도시기반시설을 갖춘 주거·상업·공공용지를 조성해 2184세대 인구 5910명 수용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송4지구 택지개발사업은 당초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2009년 준공된 배산택지개발지구와 제3산단 등에 조성된 주거 및 상업용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과잉공급 우려 등이 제기됨에 따라 2013년 개발계획 용역이 중단됐다 2015년 11월 다시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이 재착수 되는 우여곡절을 겼었다.

이후 시는 부송4지구 택지개발사업을 2018년 4월에 착공, 2019년 10월 준공한다는 목표 아래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계획수립 공청회를 비롯 市도시계획자문위 자문, 토지소유자 등의 징구 및 환경영향평가 까지 완료한뒤 道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요청했으나 지난해 8월말 부결됐다.

道 도시계획위원회는 부송4지구 사업계획의 상업시설 및 공동주택 과대 설계, 신재생자원센터 영향 등을 지적하고, 팔봉공원 포함 등을 주문하면서 부결시켰던 것.

이와관련 시는 장기간 미집행되고 있는 인접 팔봉공원에 대해선 민자유치 개발방안 도입과 개발면적 33만1347㎡를 29만4281㎡로 축소, 수용세대도 2184세대에서 1675세대로 하향조정 등 보완해 오는 4월중에 道 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를 재요청, 올 상반기중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재 부송4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열람공고및 관련부서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시 경영개발과 관계자는 “동북아 식품시장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1단계 조성사업이 지난해말 완료되고 제3·4산단에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이들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토지주들의 장기간 재산권 행사 제약에 따른 불만, 택지공급부족난 해소를 위해서도 부송4지구 개발사업이 시급해 관련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익산시의 부송4지구 택지개발계획안이 道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이번에 무난히 통과될지 주목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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