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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영, 도의원 접고 시의원 출마쪽으로 방향선회
시의회 의장 역임 4선의 박종대 시의원 심사숙고중
조규대의원은 의장 역임 불구 시의원 출마로 가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2일(월)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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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익산시의회 김충영·박종대·조규대 의원
ⓒ 익산신문
6.13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제1선거구) 출마의지가 강했던 더불어민주당 2선의 김충영 익산시의원이 익산갑지역구 위원장인 이춘석 국회의원과 개별면담후 시의원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반면 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4선의 박종대 시의원은 아직도 도의원과 시의원 중 어느쪽으로 출마할지 심사숙고하고 있고 의장을 역임한 4선의 조규대 의원은 시의원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탐문되고 있다.

익산지역 도의원 4개 선거구중 4선거구(최영규)를 제외한 1(김대중)·2(김영배)·3(황현)선거구 도의원들이 익산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직했거나 사직 예정에 있다.

이에따라 도의원 1·2·3선거구를 노리는 입지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입지자중 현직 4선으로 시의장을 역임한 김대오·3선의 김정수의원은 출마의지를 공식화했고 2선의 김충영의원은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출마의지를 드러냈었다.

그러나 김충영의원은 지난 주말 지역구 위원장인 이춘석 국회의원과 개별면담에서 이 의원으로부터 "시의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지 않느냐"는 의견을 듣고 도의원 출마를 접고 시의원 출마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것.

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박종대 시의원의 경우 본인은 시의원 출마를 원하고 있으나 지난 3일 이춘석 국회의원이 시·도의원과 가진 간담회에서 “시의원 중에서 의장을 역임한 분은 같은 선거구에 같은 급으로 출마하는 것은 격에 맞지 않다”고 밝히면서 고민에 빠졌다.

박 의원은 지난 주말 이춘석 국회의원과 개별면담에서 시의원 출마희망 신상발언을 했으나 이 국회의원이 기초의회 의장을 역임했을 경우 급을 상향하라는 것이 중앙당의 기조라고 재차 밝혀 도의원과 시의원 방향설정에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시의장을 역임한 4선의 조규대 시의원은 이 국회의원과 개별면담을 통해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라선거구에 민주당 소속 후보자가 3명에 불과한 점을 들어 시의원 출마희망을 강력 피력, 관철시킨 것으로 탐문되고 있다.

한편 이달 11일 현재 익산지역 도의원 예비후보등록자는 1선거구에 박정수(49·민주당·함지박레스토랑 대표),2선거구에차유성(57·무소속·21세기인재포럼 대표이사), 3선거구에김기영(47·민주당·세무사) 배수연(64··예미샘 이사장) 손문선(50·무소속·전 시의원) 이명기(52·민주당·전 호원대 교수이현숙(53·민주당·비례대표 도의원)4선거구, 이명기(52·민주당·전 호원대 태권도학과 교수) 등이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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