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익산 거점단지 미니클러스터 통합 워크숍’ 을 22~23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회원 및 지원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 | ⓒ 익산신문 | |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지사장 김호범)는 ‘익산 거점단지 미니클러스터 통합 워크숍’ 을22~23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회원 및 지원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한국GM 사태 등의 영향으로 직격탄을 맞은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비즈니스 협의체로 발전할 수 있는 신기술· 신사업 창출 프로젝트형 기술개발과제를 발굴,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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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R&D 사업계획 작성방법 설명과 중소기업 기술보호정책 및 제도 안내, 금년부터 시행되는 일자리 안정자금 활용방법 및 효율적인 노무관리방안, 한국폴리텍대학의 산·학 연계 기업지원사업 안내 등 진행했다.
산단공 익산지사는 지난 2010년 3월 오토앤일렉파트 미니클러스터 창립식을 갖고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을 시작하여 회원 수 증가와 지역 특화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2014년 8월에는 익산국가산업단지의 섬유산업과 전주산업단지의 탄소산업을 융합, 융복합첨단소재 미니클러스터를 추가했다.
2017년 7월에는 전북지역 특화산업의 하나인 농업기계 미니클러스터를 출범시켜 250여 명이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기업성장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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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3월 23일(금)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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