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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선거, 정당보다 인물론으로 가나
민주당 지지율 평화당 등 타 정당보다 압도적 높음에도
정헌율,전북일보·전주 KBS조사서도 오차범위 밖 선두
이달 4~8일 만 19세이상 성인남녀 500명 대상 여론조사
정헌율 31.8%, 김대중 14.5%, 김영배 10.8% 김성중 7.8%順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0일(화)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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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전북일보 캡쳐
ⓒ 익산신문

더불어 민주당 지지율이 70%를 훨씬 웃돌아 타 정당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익산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는  민주평화당 소속 정헌율 현 시장이 민주당 후보 보다 크게 앞서 "익산시장 선거가 정당보다 인물론으로 가고 있는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익산시장 후보 적합도 등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조사 결과 민주당이 익산시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3번째 도전에 나선 가운데 익산시장 선거 가상대결에서 평화당 소속 정헌율 익산시장은 31.8%의 지지를 받아 나머지 민주당 후보 6명을 오차범위(±4.4%p) 밖에서 크게 앞섰다.

민주당 후보들은 김대중 전 도의원 14.5%, 김영배 전 도의원 10.8%,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 7.8%, 황현 전 도의회 의장 6.8%, 전완수 익산변호사회 회장 6.5%, 정현욱 원광대 부설지역발전연구소장 3.6% 순이다.

↑↑ 전북일보 캡쳐
ⓒ 익산신문
이번 조사에서 도내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78.3%, 자유한국당 1.3%, 바른미래당 3.2%, 민주평화당 3.1%, 정의당 3.5%이었다.

정 시장과 민주당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적극적투표의향층에서 더욱 벌어졌다. 적극적투표 의사를 나타낸 응답자의 33.8%가 정 시장을 지지했다.

김대중 전 도의원은 14.9%,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 7.8%, 김영배 전 전북도의원 11.2% 등이다.

정 시장은 모든 연령층에서 20% 이상의 지지를 얻었으며, 50대에서 37.4%의 지지를 받았다.

김대중 전 도의원은 40(17.3%)에서, 김성중 전 경찰서장은 20(12.9%), 김영배 전 전북도의원은 50(17.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직업별로도 정 시장은 모든 직업군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다.

↑↑ 전북일보 캡쳐.
ⓒ 익산신문
이와 함께 6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대중 전 도의원 19.2%,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 13.9%, 김영배 전 도의원 15.2%, 전완수 익산변호사회 회장 7.6%, 정현욱 지역발전연구소장 5.3%, 황현 전 도의회의장 9.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의 흐름은 모든 정당 지지자에서도 비슷한 유형을 보였다.

이번 조사 표집은 유선전화 임의걸기(RDD)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로 이뤄졌으며, 표집방법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이다.

표본은 500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했다

이에앞서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전북지역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정헌율 시장이 33.0%의 지지율로 다른 후보들과 오차 범위 밖 선두를 달렸다.

민주당 김대중 전 도의원 13.2%, 김영배  전 도의원 12.4%, 전완수 익산변호사회장9.9%, 정현욱 소장 9.5% 순이었다.

같은당 황현 예비후보는 6.4%, 김성중 예비후보는 5.2%에 그쳤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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