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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시내버스 30%가량 전기차로 바뀐다
전북도-전주시-군산시-익산시-버스업계 합의
내년부터 5년간 현대차 전주공장서 200대 구입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1일(수)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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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내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모습.
ⓒ 익산신문
익산시내에서 운영되는 시내버스 30% 가량이 6년안에 전기차로 바뀐다.

전북도는 전주시·익산시·군산시 버스업계와 손잡고 내년부터 5년간 해당 지역에 전기모터로 달리는 시내버스 총 20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전체 시내버스 30%를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구매가는 대당 4억8,000만원, 이 가운데 76%는 정부와 지자체들이 지원하고 나머진 버스업계가 부담하게 된다.

미세먼지도 줄이고 전기차 상용화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특히, GM자동차 군산공장 폐쇄 사태에 따른 산업구조 개편작업 중 하나인 자율 주행형 무인 전기 상용차 기반조성에 도움될 것이란 기대다.

이밖에 도청과 시·군청 관용버스 16대도 함께 교체하기로 했다. 차종은 지난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선보인 ‘일렉시티’ 모델이 꼽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10일 완주 현대차 전주공장을 찾아 생산라인을 돌아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 문정훈 공장장 등 경영진에겐 “전북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다”며 “현대차가 도내 기업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익산지역 시내버스는 익산여객 78대, 신흥여객 49대, 광일여객 37대 등 3개 회사에 서 164대를 보유하고 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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