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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대중교통 오지 불명예 벗다
14일부터 익산 시내버스 일부 노선 개편 운행
여산면소재지 경유 4개 노선 첫 지·간선제 도입
555번 좌석버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연결
함열 휴먼시아 및 제일 아파트 51·52·53·54번 경유
영등동~금마면 과학고간 운행 150번 노선 폐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2일(목) 20:0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가 14일부터 관내 일부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 운행한다. 익산시내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모습
ⓒ 익산신문
이달 14일부터 첫 지·간선제가 도입을 비롯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함열 휴먼시아 및 제일아파트 아파트 경유·150번 노선 폐지 등 익산시 일부 시내버스 노선이 개편된다.

익산시의 시내버스 주요 개편 내용에 따르면 오는 주말인 14일부터 여산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시내버스 지·간제가 처음 도입된다.

그동안 익산시내에서 여산면 수은리·상옥·천호동굴·충남 강경 4개 방면을 오갈 경우 승객들은 시내버스를 한번만 승차했으나 4개 방면 지·간제 도입으로 여산면소재지에서 시내버스를 한번 더 갈아타야 한다는 것.

시는 지·간제 도입에 따라 시내버스 2대를 여산면 소재지에 배치한다.

↑↑ 익산시 왕궁면 일대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단지와 지원센터를 상공에서 내려바 본 모습.
ⓒ 익산신문
또 국가식품클러스터 교통인푸라 구축을 위해 평화동 터미널~익산역~영등동-완주 봉동간을 1일 20회 왕복운행하는 555번 좌석버스를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까지 경유토록 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는 식품관련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으나 그동안 대중교통 노선이 개설

되지 않아 입주기업 근로자의 출·퇴근 및 방문객들의 왕래에 큰 불편이 뒤따랐다.

이와함께 함열읍 휴먼시아 및 제일아파트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익산시내~ 함열 북부청사~함열역을 오가는 시내버스중 51번·52번·53번·54번을 이들 아파트를 경유토록 노선을 변경했다.

이밖에도 주말과 휴일만 영등동~금마면 과학고간을 운행하던 150번 노선은 이용객이 감소함에 따라 폐지한다.

한편 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실시하고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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