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아이돌 그룹 ‘레이디티’ | | ⓒ 익산신문 | |
오는 5월 4일 오후 8시30분부터 열리는 익산서동축제 2018 개막축하공연은 신세대 트로트, 최고의 걸그룹, 라이브 보컬 등 다양한 연예인 초청돼 무대를 흥겹고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전주MBC ‘김차동의 FM 모닝쇼 진행자가 사회를 맡는 개막축하공연에는 대한민국 신세대 트로트 왕자로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는 ‘박현빈’,화려한 퍼포먼스로 객석을 사로잡는 마성의 ‘울랄라 세션,달콤한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는 싱어송라이터 ‘에디킴’, 아이돌 그룹 ‘레이디티’ 등이 출연한다.
|  | | | ↑↑ 신세대 트로트 왕자로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는‘박현빈’. | | ⓒ 익산신문 | |
또 신세대 트로트 가수 ‘윤수현’, 트로트 여제 ‘나미애’, 지역가수 ‘홍순이’ ‘철희’ 등이 출동, 관객들의 흥을 한껏 돋우게 된다.
박현빈은 그의 히트곡 ‘샤방샤방’ ‘넌 너무 예뻐’ ‘곤드레만드레’ 등을 부르며 서동축제 개막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울랄라 세션’은 ‘미인’ ‘서쪽하늘’ ‘아름다운 밤’ ‘swing baby’ 등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  | | | ↑↑ 화려한 퍼포먼스로 객석을 사로잡는 마성의 ‘울랄라 세션 | | ⓒ 익산신문 | |
또 ‘에디킴’은 ‘너 사용법’ ‘이쁘다니까’를, ‘레이디티’는 ‘바보 boy’ ‘붐바스틱’ ‘돌리도’ 등으로 화려하고 세련되게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개막축하공연 후에는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금마저수지와 서동공원 밤하늘을 수놓아 축제 참가자의 탄성을 자아내게 된다./홍동기 기자
|  | | | ↑↑ 달콤한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는 싱어송라이터 ‘에디킴’ | | ⓒ 익산신문 | |
|  | | | ↑↑ 신세대 트로트 가수 ‘윤수현’ | | ⓒ 익산신문 | |
|  | | | ↑↑ 트로트 여제 ‘나미애’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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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4월 26일(목)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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