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 동아리 ’꽃길‘은 지난 19일 진행한 익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1318 Blue Day‘에 참여,청소년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탄생의 신비’와 건강한 성적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성적자기결정권’의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 | ⓒ 익산신문 | |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대표 도성희)의 청소년 동아리 ’꽃길‘은 지난 19일 진행된 익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1318 Blue Day‘에 참여했다.
익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익산 지역 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운영하는 청소년의 문화축제이다.
|  | | | ⓒ 익산신문 | |
동아리 ’꽃길‘은 청소년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탄생의 신비’와 건강한 성적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성적자기결정권’의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탄생의 신비’는 나의 탄생과정을 알아보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가족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성적자기결정권’은 청소년들의 성적권리선언문을 알아보고 이성 교제 시 성적권리를 건강하게 행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성인식을 점검할 기회가 됐다.
‘꽃길’에서 운영한 부스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청소년 가족 및 일반 시민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고, 타 동아리와 교류 및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재능기부를 함으로써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하고 다양화하는데 기여했다.
|  | | | ⓒ 익산신문 | |
동아리 회원 김해민학생은 “앞으로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를 알리고, 친구를 넘어서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
커뮤니티
입력 : 2018년 05월 22일(화) 10:15
의 청소년 동아리 ’꽃길‘은 지난 19일 진행된 익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1318 Blue Day‘에 참여했다.익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익산 지역 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http://www.iksannews.com/data/newsThumb/1526951398ADD_thumb580.jpg');){kind=small}
실시간
많이본
뉴스
서동생태관광지 생태학습원·에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