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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50.4%vs김영배40.2% 오차범위밖 격차
익산신문, 리서치뷰 의뢰 익산시장 후보 여론조사
이달 4~5일 19세 이상 익산시민 1000명 대상 실시
정헌율 대부분 연령층 앞서, 김영배 19/20대 우위
앞서 실시된 여론조사보다 격차 더 벌어지는 양상
민주당 높은 지지율에도 불구 인물위주 선택 경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06일(수)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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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6.13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선거가 전북지역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현직 시장의 프리미엄을 업은 민주평화당 정헌율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힘을 앞세운 민주당 김영배 후보와의 격차를 더욱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해 이달 4일부터 5일까지 익산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익산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익산시장 후보지지도…정헌율 10.2%p 앞서

이번 여론조사 결과 ‘익산시장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전 제10대 전북도의회 의장과 민주평화당 정헌율 현 익산시장중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를 지지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김영배 40.2%, 정헌율 50.4%로, 정헌율 현 시장이 오차범위를 벗어난 10.2%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월 26~27일 전북도민일보사와 전라일보·전주MBC·JTV전주방송이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때 정헌율 후보 41.8%, 김영배 후보 40.5%로 초박빙을 보였던 것보다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6.13 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적극투표 의향층(472명)에서는 김영배 44.1% 정헌율 50.3%로, 정헌율 후보가 6.2%p 앞서는 가운데 격차가 다소 좁혀졌다.

정헌율 후보는 대부분 계층에서 앞서는 가운데 △남성(50.9%) △여성(50.0%) △30대(47.0%) △40대(49.3%) △50대(56.2%) △60세 이상(55.0%)로 오차범위 안팎의 선두를 달렸고, 김영배 후보는 △19/20대(42.7%)에서만 근소하게 우위를 보였다.

광역의원 선거구별로는 △제1선거구(오산면, 모현·송학·중앙·인화·평화·마동) 김영배 40.3% vs 정헌율 52.0% 11.7%p차 △제2선거구(남중·신동, 함열읍, 황등·함라·웅포·성당·용안·용동면) 김영배 39.8% vs 정헌율 53.6% 13.7%p차 △제3선거구(낭산·망성·여산·금마·왕궁·춘포·삼기면,삼성·영등2동) ·김영배 40.0% vs 정헌율 46.3% 6.3%p차 △제4선거구(영등1·동산·어양·팔봉동) 김영배 40.7% vs 정헌율 50.4%  9.7%p차 등으로 정헌율 후보가 모두 우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영배(53.7%) vs 정헌율(41.9%)’로, 김영배 후보가 11.8%p 우위를 보인 반면, 정헌율 후보는 △자유한국당(54.3%) △바른미래당(66.5%) △민주평화당(89.1%) △정의당(55.2%) △없음/모름(43.2%) 등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김영배 후보는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이 얻은 65.4%보다 25.2%p 낮은 지지를 얻은 반면, 정헌율 후보는  평화당 지지율 11.9%보다 38.5%p나 높은 지지를 얻어 또렷한 차이를 드러냈다. 

민주당에 대한 높은 지지율에도 불구, 평화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10%이상 앞서고 있는 것은 익산시민들이 내고장 일꾼인 자치단체장 만큼은 인물 위주로 선택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반드시 투표 47.7% vs 가급적 투표 47.1%”

6.13 지방선거 투표의향은 △반드시 투표 47.7% △가급적 투표 47.1% △투표 못 함 3.5% △미결정 1.8%순이었다.

세대별 ‘적극투표 의향’은 △30대 62.3% △50대 53.3% △40대 49.3% △19/20대 44.4%△60세 이상 37.9% 순으로 집계됐다.

정파별 ‘적극투표 의향’은 △평화당 61.2% △정의당 58.3% △민주당(48.6% △바른미래당42.4% △한국당 28.5% 순이었다. 

↑↑ 정당지지도
ⓒ 익산신문
◇ 정당지지도 “민주당(65.4%) vs 평화당(11.9%)”

익산지역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65.4%) △민주평화당(11.9%) △정의당(6.1%) △자유한국당(4.7%) △바른미래당(3.5%)순으로, 민주당이 평화당을 5.5배가량인 53.5%p차로 초강세를 보였다.

전 계층에서 민주당이 압도적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남성(62.6%) △여성(68.1%) △19/20대(65.5%) △30대(68.3%) △40대(66.2%) △50대(65.6%) △60세 이상(63.3%) △제1선거구(68.3%) △제2선거구(66.3%) △제3선거구(61.8%) ▲제4선거구(65.1%) △적극투표 의향층(66.6%) 등 전 계층에서 60%를 상회했다.

평화당은 전 계층에서 10% 안팎의 저조한 지지를 얻은 가운데 △50대(15.5%) △60세 이상(13.2%) △제3선거구(13.3%)에서 비교적 선전했고, 정의당은 △40대(13.2%)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
ⓒ 익산신문
◇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잘함(87.8%) vs 잘못함(9.0%)”

익산시민들의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 87.8%(매우 59.7%, 다소 28.2%) △잘못함 9.0%(다소 5.8%, 매우 3.2%)로, 긍정평가가 무려 9.7배인 78.8%p 높았다.

전 계층에서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여성(90.3%) △40대(90.9%) △민주당(97.3%) 등에서는 90%를 상회했다.

특히 △한국당(잘함 58.8% vs 잘못함 38.6%) △바른미래당(62.8% vs 34.8%) △평화당(72.9% vs 19.4%) △정의당(82.1% vs 16.5%) 등 야권 지지층에서도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1.5~5배가량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익산신문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6월 4~5일 이틀간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4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0%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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