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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의원 바선거구에 출마한 성신용 후보가 지난 5일 부송동 우남그랜드타운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신영일)로 부터 잇달아 감사패 수여받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오는 6.13지방선거 익산시의원 바선거구에 출마한 민주평화당 성신용 후보가 제7대 시의회 의원으로서 지역밀착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신용 후보는 지난 4일과 5일에 각각 영등제일4차아파트 입주민(자치회장 김병익)과 우남그랜드타운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신영일)로 부터 잇달아 감사패를 받은 것.
|  | | | ⓒ 익산신문 | |
입주민과 입주자 대표회의는 “성신용 시의원아 평소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제일4차아파트 및 우남그랜드타운 환경개선과 발전을 위하여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일해온 공로를 높이 치하해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성신용 후보는 시의원 4년 임기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한 공로로 경로당 및 지역단체들로 부터 수차례 감사패를 수상해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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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6월 06일(수)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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