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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달 28일 수원시대 완전 마감
지난해 7월 20일 이전 익산시대 개막 불구
분석검정본부 50여명 유일하게 수원 남아
청사 2단계공사 마무리에 이달 28일 이전
정규 직원 290여명 전원 익산 상주 근무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07일(목)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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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송학동 옛 국립식량과학원 벼 맥류부 건물 일대로 이전해 익산시대를 개막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조감도.
ⓒ 익산신문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 성과의 신속한 영농현장 실용화를 촉진하는 국내 유일의 준 정부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부서 중 유일하게 경기도 수원에 남아았던 분석검정본부가 당초보다 한달 가량 늦은 이달 28일 익산으로 이전해 수원시대를 완전 마감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농기실재단)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4년 2월 지방이전 대상기관으로 지정돼 국립식량과학원 舊 벼맥류부가 있던 익산시 송학동 및 목천동 일대 18만여㎡로 이전지역이 확정됐다.

이후 2016년 8월에 농기실재단 산하 종자사업본부(2개팀 1센터)가 40여명의 직원과 함께 선발대로 익산으로 먼저 내려왔다.

↑↑ 이전청사 2단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익산시 송학동 농업기술실용화재단 .
ⓒ 익산신문
이어 지난해 7월 20일부터는 이사장을 비롯 핵심관계자와 기획운영본부·기술사업화본부·창조성장본부 등 주요부서 145명이 익산으로 옮겨와 업무를 보게 돼 사실상 익산시대를 열게 됐다.

다만 분석검정본부는 사무실 건물 등 이전청사 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유일하게 수원에서 업무를 수행해왔다.

국립식량과학원 舊 벼맥류부 등 기존 건물 2개동을 리모델링해 사무동으로 활용하는 1단계 공사는 지난해 상반기안에 준공됐으나 분석시험센터·농기계검정센터·조직배양실 등 특수시설을 신축하는 2단계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초 2단계 공사는 금년 4월 준공해 분석검정본부를 5월중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었으나 공사가 늦어지면서 이전이 늦어진 것.

농기실재단 홍보팀 관계자는 “분석검정본부 이전 날짜가 6월 28일로 확정됐다”며 “공사가 완벽히 끝나지 않더라도 이전날짜가 연기되지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분석검정본부 소속 인원은 50명 가량으로 이전이 완료되면 익산에서 근무하는 농기실재단 정규 직원은 기존 인력 240명을 포함해 모두 290여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농기실재단은 우수농업기술의 발굴 및 이전, 기업의 창업 성장지원, 종자·종묘 생산 공급, 분석검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농기계 및 농자재의 품질경쟁력을 높이는등 파급 효과를 크게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농촌진흥청과 8월 이전하는 한국식품연구원과의 협력 강화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등 전북지역 농업관련 유관기관의 연계를 통해 농업발전에 시너지 효과는 물론 익산지역 인구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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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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