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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후보 "위대한 익산 역사 만들어 주세요"
선거 이틀 앞둔 11일 시민에 드리는 호소문 발표
"판세 뒤집으려는 흑색선전과 음해 도 넘어"지적
"2년전 위기의 익산,기회의 익산으로 탈바꿈"강조
"13일 꼭 투표 참여 전폭적·강력 지지해달라"호소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1일(월)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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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익산시장에 출마한 민주평화당 정헌율 후보가 지난 4일 익산역 앞에서 가진 유세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 뉴시스 발췌
ⓒ 익산신문
6.13 지방선거가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가 11일 "위대한 익산의 역사를 만들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하고 나섰다.

정헌율 시장 후보는 이날 익산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선거전 중반까지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당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계속 벌리며 제가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나자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판세를 뒤집으려는 흑색선전과 음해가 도를 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헌율 후보는 이어 “ 당·정·청 삼각편대니, 예산폭탄이니 하며 마치 시장에 당선되면 엄청난 혜택이 있을 것처럼 선전하고 있으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에서 시장 후보 가 됐다고 예산폭탄 운운하는 일이 과연 온당한 일이냐”고 반문했다.

정 후보는 “바람선거에 기대서, 바람 불기만 기다리는 후보에게 시민의 미래· 익산의 발전을 맡길 수 없다”며 “저는 대통령 자랑만 하는 후보가 아닌 대통령 앞에 당당하고 대통령도 자랑할 만한 지방자치정부 익산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 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 캠프 권석종(오른쪽)김진대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익산시청 브리핑룰메서 정헌율 후보를 대신해 익산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배부하고 입장을 밝혔다.
ⓒ 익산신문
그는 또 “2년전 익산은 부채도시 오명에다 산업단지 분양과 기업유치는 지지부진하며 도심 일부지역선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 악취 고통이 심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위기의 익산을 구해내라며 저를 시장재선거에서 선출해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취임이후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열심히 뛰었다“며 ”그 결과 기회의 익산으로 바뀌고 있다"고 자평했다.

또 "1600억원의 단기부채 절반을 상환했고 남은 빚 800억원도 3년 안에 모두 갚을 것"이라며 "인사비리 논란과 같은 과거의 적패를 모두 청산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산업단지 분양과 기업유치에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74개 기업과 42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익산시 최초로 1조원 시대를 열었고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신청사 건립문제도 해결했으며 서부지역 악취의 주요 근원지였던 영명농장은 영구패쇄됐다”며 "힘들다고 미뤘던 일, 어렵다고 포기했던 일,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앞으로 4년, 장기적으로는 미래 40년의 익산 비전을 세우고 우리 삶이 바뀌는 정책을 펼치겠다"며 "일자리 3만5000개 창출, 유라시아 철도 거점도시 조성, 역세권 개발,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지금의 갈등을 치유하고 반목을 봉합, 화해와 통합의 리더십으로 30만 시민이 하나 되는 시정을 이끌겠다”며 “13일 꼭 투표에 참여해 전폭적인 지지와 강력한 힘으로 위대한 익산의 역사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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