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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종교 이용,후보 음해 선거전 현혹되지 말자"
일부 언론및 정치권,신천지-정헌율 연관시킨 공세에
익산시기독교연합회 12일 긴급 입장문 발표 주의촉구
"판세 기울자 사탄세력들 네거티브 기승 부리고 있다"
"정헌율 후보 신천지 건축허가 저지해 막아낸 장본인"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2일(화)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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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기독교연합회 주최 제21회 익산시 복음화 대성회 한 장면./CMB TV 블로그 캡쳐
ⓒ 익산신문
익산지역 일부 언론에서 익산시 창인동 신천지예수교 성전과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간 연관성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고 상대 후보 진영에서 정당에서 이를 인용해 정치공세를 펴는 것과 관련, 익산지역 기독교단체에서 “정헌율 후보를 음해하는 세력들에 의한 네거티브”라며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익산지역 500여개 기독교회로 구성된 익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유종영·송학동 이리영광교회 목사)는 12일 긴급 입장문을 내고 “선거가 막판에 접어들면서 판세가 기울자 사탄세력들의 네게티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서두를 꺼냈다.

익산시기독교연합회는 이어 “최근에는 신천지 관련 기사를 마치 정헌율 시장후보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교묘하게 작성해 각종 SNS에 무차별적으로 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또 “ 정헌율시장후보자는 행정부지사 시절 익산에 대형 신천지 호남본부 건물신축 허가신청에 대해 행정심판 위원장으로서 단호히 거부해 익산시에 신천지 건축허가를 생명 걸고 저지하여 막아낸 장본인이고, 할랄식품 전용공단조성도 익산시장직을 걸고 앞장서 막아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누구든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기독교를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무리에 맞서 지금도 변함없이 익산시의 복음화와 이단퇴치를 위해 앞장서 온 정헌율시장 후보자임을 확실히 알려드린다”며 “성도님들이 현혹되지 않도록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모 언론은 지난 10일 “익산시 창인동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 성전은 지난 2016년 4월 정헌율 익산시장이 취임하고 같은 해 12월에 건물 준공과 함께 자리를 잡으면서 활발한 포교활동을 이어가면서 신도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신천지 신도들은 정헌율 후보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보도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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