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0-23 오후 04:44: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영배 후보 "집권여당과 희망찬 미래 만들어 나가자"
지방선거 하루 앞둔 12일 시민께 올리는 호소문 발표
"거짓이 참을 이길 수 없을 때 밝은미래 열린다" 진단
"정 후보 일자리 공약, 교부세 발언 등 거짓이다"자평
공무원 동원 논란 등 의혹 제기 및"투표서 지지 호소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2일(화) 17:3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
ⓒ 익산신문
6.13 지방선거가 하루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가 12일 "집권여당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간절히 호소하고 나섰다.

김영배 시장 후보는 익산시민께 올리는 호소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양 후보의 대결, 그리고 양 당사이의 대결이기에 앞서 진실과 거짓의 대결이다"며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듯이, 거짓이 참을 이길 수 없을 때 비로소 익산의 밝은 미래가 열린다"고 진단했다.

김영배 후보는 이어 "저와 정헌율 후보의 핵심공약은 일자리 창출로 같다"며 "반면 수차례 토론회를 통해 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서 일자리를 무려 7300개 창출하겠다는 정 후보의 공언은 허구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성토했다.

김 후보는 "이처럼 시민들이 절박하게 원하는 일자리 공약마저 거짓이었으니, 제대로 된 정책대결을 아예 할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김 후보는 또 "정 후보가 그토록 자랑했던 시청사 신축사업도 국비지원이 전혀 없고, 전액 시 부담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그 결과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을 얼마전 스스로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부세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도 성과로 내세우다가 뒤늦게 자신의 노력이라 말한 사실이 없다고 발뺌하는 촌극도 벌어졌다"며 "당시 오히려 선심성 예산집행으로 35억원이나 삭감됐음에도 시민들에게 단 한마디의 사과도 안했다"고 질타했다.

그는 또 "선거를 앞두고 민주평화당과 정 후보는 느닷없이 KTX혁신역을 들고 나와 더불어민주당과 저에게 온갖 음해를 하고 있다"며 "KTX혁신역을 목숨 걸고 막겠다는 민평당 조배숙 대표가 열심히 지원하고 있는 민평당 전주·김제시장 후보야말로 대표적인 KTX혁신역 주창자들이다"고 비난했다.

이와함께 "당-청-익산시 3각 공조를 부정하는 것이야 말로 익산을 소수 야당의 볼모로 잡아두겠다는 불순한 의도다"며 "집권여당과 청와대·중앙정부·전북도의 전폭적 지원없이 허물어가는 익산을 발전시킬 수 있냐"고 반문했다.

특히 김 후보는 "최근 정 후보와 관련된 선거법 위반 의혹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정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시장 직무정지 중 공무원에게 자료제출 요구 △선거홍보물 수정작업 기간제 공무원 동원 △대학생 SNS댓글 작업 지시 등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김 후보는 "우리 익산을 위해 이 모든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누가 시장에 당선되는지, 부채도시와 고용률 꼴찌도시, 나아가 불법선거 도시 오명까지 뒤짚어 쓸 수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같은 거짓과 분열, 갈등 및 공작의 정치를 이제 익산에서 끝장내야 한다"며 "그래야 익산이 다시 일어 설 수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익산의 승리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남북평화 정착에 이어 경제발전과 사회 정의를 주도할 수 있게 힘을 모아 달라"며 "다가오는 6월 13일 저 김영배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모아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재차 지지를 호소했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지역 수장을 홀대한 것, 시민을 무..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 분양 카..
익산시 비서실장에 김장수 전 직소..
‘익산역 콘서트’ 가을밤 잊지 못..
익산시내 체전참가 선수단 숙소서 ..
시의회 보건복지위,시체육회에 작심..
익산시청 1700여 직원, 전국체전 움..
관치시대 전국체전 儀典,시대 맞게 ..
정헌율 시장, 친절·불친절 공무원 ..
전국체전 성공적 치러낸 익산 어떤 ..
최신뉴스
웅포 곰돌이 유아숲체험원 23일 개..  
익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동인권활..  
이춘석의원 "전주지법, 비위 공직..  
“인기짱… 하림 홍보부스 장애인..  
익산경찰서, 2018 보석대축제 앞두..  
익산교육지원청, 가족관계 향상 체..  
고분양가 논란'오투그란데 프리미..  
건강생활지원센터 ‘군산 국학기공..  
평화동 지역사회보장協 등, 겨울 ..  
박철원 시의원,노인종합복지관 일..  
익산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 24일 ..  
2018 익산다큐영화제, 11월 7일~9..  
황등면 대원반점, 어르신들에 자장..  
"이젠 전국장애인체전 준비에 만전..  
<사>한국전통춤협회 익산시지부 창..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