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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평화당 대표 “민주당 싹쓸이 막아야”
12일 기자회견 갖고 전북 대안 야당 평화당 지지 호소
"견제로 전북 경제 살리고 정권 독주및 오만 막는 길"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3일(수)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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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가 12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평화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익산신문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익산을)6.13지방선거가 하루 앞둔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싹쓸이를 막고 민주평화당을 찍어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조배숙 대표는 창당한 지 겨우 4개월째인 민주평화당(이하 평화당)은 자금도 조직도 없는 상태에서도 최선을 다해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녹색바람이 불고 있다평화당에 많은 분들이 거는 기대가 의외로 크다는데 깜짝 놀랐다고 서두를 꺼냈다.

조 대표는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평화당만이 진정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정당, 민생을 책임지는 정당, 진짜 대안야당이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께 각인시켜드렸다는 것이 큰 성과라아직 마음을 결정하지 못하신 분들도 반드시 평화당을 찍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평화당을 찍어야 하는 이유를 제시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분위기 때문에 망가져가는 경제가 보이지 않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 표를 주면 그들은 실패한 경제정책을 계속할 것이고, 경제는 더욱 나빠질 것이다고 단언했다.

이와함께 민주당이 싹쓸이를 하면 정권의 오만과 독주를 막을 수 없어 견제 없는 정권은 실패할뿐 아니라 국민도 불행해진다권력을 분산해 견제장치가 작동하도록 대안 야당인 평화당을 찍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전북은 그동안 민주당에게 압도적 일방적 지지를 보냈으나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지 못하다 2016년 선거에서 전북이 양당구도를 만들자, 정권은 긴장하여 호남 총리를 비롯 각료를 안배하고, 예산도 후하게 배정했다며 설명했다.

이어서 그러나 다시 독식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자, 정부와 민주당은 바로 전북을 외면하기 시작했는데 영남의 GM창원공장은 살리고, 호남의 GM군산공장은 죽인 것이 그 예이다민주당이 독식하게 해 주면 전북은 계속 외면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전북을 대변하는 주평화당을 살려서 민주당과 경쟁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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