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경찰서 형사과 직원들이 시내 밤거리에서 여성 상대 강력범죄 및 하계 휴가철 빈발 범죄 예방 형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익산경찰서는 오는 8월까지 7주간 여성 상대 강력범죄 및 하계 휴가철 빈발범죄에 대한 하절기 강력범죄· 여성상대범죄 예방을 위한 형사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범죄통계시스템・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 등을 활용,하절기 빈발 범죄 및 취약지역·시간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예방적 형사활동을 실시한다는 것.
익산경찰서 김영근 형사과장)은 “범죄예방 형사활동으로 하절기 강력범죄와 여성상대범죄를 예방하고, 세심한 형사활동으로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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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7월 20일(금)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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