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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궁~미륵사지 관광루트 조성 시급
세계문화유산 등 탁월한 관광자원에도 불구
관광기반시설 취약 스쳐가는 관광지로 전락
국내 다른 古都와 달리 관광산업활성화 미약
道,명품자전거 도로조성사업 등 적극 나서야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8일(수)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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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와 왕궁리 백제왕궁 위치도
ⓒ 익산신문
익산지역에 국내 4대 고도(古都)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서 탁월한 가치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도 관광기반시설이 취약해 관광산업활성화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어 우선적으로 그 중심인 백제왕궁~미륵사지간 관광루트 조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백제시대 성격과 규모가 확인된 국내 유일의 궁궐인 왕궁리 백제왕궁과 동아시아 최대 최고의 석탑과 삼원가람의 국내 유일의 가람인 금마면 미륵사지는 지난 2015년 7월 8일 세계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됐다.

↑↑ 동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석탑으로 20년에 걸쳐 수리보수를 하고 금년 6월 20일 언론에 공개된 국보 11호 미륵사지 석탑
ⓒ 익산신문
이후 2017년에는 백제왕궁 후원이 개방되고 금년엔 동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석탑으로 국보 제11호인 미륵사지 석탑이 20년에 걸친 수리·정비 작업을 마치고 재탄생했다.

또 내년에는 국립익산박물관도 준공될 예정이어서 어느지역 못지 않은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자랑, 연간 40만명에 달하는등 탐방객들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관광기반시설이 부족해 탐방객들이 체류하기보단 스쳐가기 일쑤여서 국내 4대 고도에 포함된 경주·부여·공주에 비해 관광산업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익산~익산IC간 6차선 무왕로에서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을 연결하는 지방도 722호 미륵사지로와 궁성로(옛 1번국도)의 진입로 노폭이 2차선으로 비좁아 인도 및 자전거길이 없다.

이와함께 여러곳에서 곡선을 이뤄 선형이 고르지 못한데다 5.4㎞가량 떨어진 2곳의 유적지 관광루트가 구축이 안돼 있다.

특히 미륵사지~백제왕궁 사이에는 익산~익산IC를 연결하는 6차선의 지방도가 가로놓여 있어 연계성을 더욱 떨어뜨리고 있다.

이로인해 탐방객들의 접근에 어려움을 주고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가 하면 연계성이 떨어져 더 많은 탐방객들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이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왕궁리 5층석탑
ⓒ 익산신문
지역주민들은 “다른 지역의 경우 탐방객들의 패턴에 부응해 차량통행로 뿐만 아니라 자전저와 세그웨이·도보 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확포장하고 가로경관·휴게 공간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있는데 반해 익산 백제문화유적지구는 세계유산등재 이후에도 달라진게 없다”며 “이렇게 하고 관광산업활성화 기대는 연목구어나 다름없다” 고 입을 모으고 있다.

따라서 지방도를 관리하고 있는 전북도와 익산시·지역정치권이 함께 나서 미륵사지 및 백제왕궁 진입로 확포장·연계관광루트화 등 체험 및 힐링형 관람수요에 부응한 관광자원 기반 확충및 관광시스템 체계 구축에 발벗고 나서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

한편 익산시는 백제왕궁~미륵사지간을 명품 자전거도로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난해 전북도 사업에 반영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홍동기 기자

↑↑ 백제 왕궁 궁장.
ⓒ 익산신문
↑↑ 백제 왕궁인 왕궁리 유적 궁장및 후원 정비 전경
ⓒ 익산신문
↑↑ 미륵사지 석탑 수리 보수기간 가설물이 설치된 모습(왼쪽) 멀리 뒷편에는 미륵산이 보이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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