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3-25 오후 05:41: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볼썽사나워진 익산역 건너편 은행나무
익산시,간판 가린다는 민원수용 최근 가지치기
은행나무가 마치 야자수 처럼 소수 잎과 몸통만
"마구잡이식 가지치기 도시미관 저해"볼멘소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8일(수) 08:5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역 건너편에 위치한 은행나무 4그루가 상인들의 민원으로 가지치기돼있다.
ⓒ 익산신문
호남지역 교통의 요충지로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익산역 건너편에 위치한 은행나무들이 마구잡이식으로 가지치기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익산역 건너편 은행나무 4그루는 대부분의 가지들이 인위적으로 잘려져 얼마 안 되는 잎들과 몸통만이 남아있어 볼썽사나운  모습을 드러내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 익산역 건너편에 위치한 은행나무가 마구잡이식으로 가지치기돼 도시미관을 해치고있다.
ⓒ 익산신문
익산시에 따르면 문제의 은행나무 주변에 위치한 상가에서 나무가 간판을 가린다는 민원을 제기해 상인들의 요구가 합당하다고 판단돼 나무들의 가지치기를 실시했다는 것.

하지만 공기 정화와 병충해에 강하고 그늘을 제공해주는 은행나무가 무더운 여름 햇빛을 가리고 미세먼지를 예방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또한 외지인 이용이 빈번한 곳 앞에 흉측한 모양의 나무가 서있어 익산역의 이미지를 저해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시민 A씨는 “상인들의 개인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한 민원이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면서 까지 수용돼야하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은행나무는 벚나무와 같은 다른 나무들과는 달리 성장 속도가 빠르고 주변 상인들의 민원 내용이 일리가 있다고 여겨 나무를 손질했다”고 밝혔다./박대영 인턴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STX 익산창인네움’ APT건립사업 ..
박승 전 韓銀 총재, 모교인 이리공..
익산시, 농촌활력과장에 김용수 망..
퇴임 6개월 앞둔 市국장 잇딴 승진..
익산 평화동 LH아파트 착공, 인구유..
“교감으로 시작된 제2의 인생, 지..
남성학원 정문~영등소라성당 간 도..
정헌율 시장, 인구유입대책으로'연..
【익산칼럼】화향천리(花香千里) ..
【사설】이춘석 의원 익산시 특강과..
최신뉴스
인화동 민·관, 새 봄맞이 대청결 ..  
‘태양, 지구 그리고 날씨를 보다..  
채용 미끼 수뢰 도청 전 8급 공무..  
2019익산여성영화제. 4월 3~5일 총..  
익산시안보단체協, 제4회 서해수호..  
부송팔봉·신동지구대, 어르신 교..  
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단 현판식 ..  
市, 2000만원 한도내 무허가 축사..  
익산 하수도 사용료 4월고지분부터..  
익산시,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춘포면 농기계 수리점서 한밤중에 ..  
익산시민사랑포럼 창립식 및 초대 ..  
마한·익산로타리클럽, 함열읍서 ..  
청소년과학수사대 "백제왕릉 도굴..  
“청년정책 및 청년일자리,시정의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