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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통산업 최고 명장을 찾는다
석공예, 귀금속, 섬유, 이·미용 분야
다음달 12일까지 부문별 소관과 신청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0일(금)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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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익산시청의 전경
ⓒ 익산신문
익산시가 숙련기술인의 저변확대와 숙련기술 보급을 위해 '2018 익산시 명장 선정 및 육성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이 사업으로 지금까지 귀금속, 섬유, 이·미용 등 각 1명씩 총 3명의 명장이 탄생했다.

이 사업의 선정 분야는 석공예, 귀금속, 섬유, 이·미용이며 신청자격은 15년 이상 동일분야 및 직종에 종사하고, 주민등록이 7년 이상 익산시로 돼 있는 가운데 지역 숙련기술의 발전이나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사람이다.

또한 익산시 명장 선정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및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명장으로 선정된 경력과 전라북도 문화재보호 조례에서 지정한 시 무형문화재에 지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희망자는 다음달 12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익산시 읍면동장 또는 관련 단체 및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부문별 소관과에 신청하면 된다.

해당 부문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회 주관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심사와 익산시 명장심사위원회의 3차 면접심사 등을 거쳐 부문별 각 1명을 익산시 명장으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경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증서 및 인증현판 수여·개발장려금 지급·익산시 홍보책자 및 홈페이지 등재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박대영 인턴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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