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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장 출신 운영 주유소라 상호 ‘체어맨’?
정치 손떼고 자연인이 된 김병곤 전 도의장
익산 신동에 체어맨주유소 개업…상호 눈길
"고객 귀하신분 처럼 모시겠다는 의미" 설명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0일(월)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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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신동 체어맨 주유소 .
ⓒ 익산신문
김병곤(69) 전 전북도의장이 정치권을 떠나 자연인으로 돌아와 최근 익산시 신동에서 주유소 운영에 나선 가운데 상호를 ‘체어맨 주유소’로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 황등면에서 석재공구 대리점을 하다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난 1991년에 정치에 입문한 김병곤 전 도의장은 2010년까지 도의원에 5번 당선되고 3번이나 도의장을 역임했다.

↑↑ 주유소업에 뛰어 든 김병곤 전 전북도의회 의장.
ⓒ 익산신문
김 전 도의장은 2010년 이후 농기계 제조업체 동양물산 고문·익산문화재단 상임이사를 거쳤지만 정치에 완전 손을 떼지 못한채 2016년 4.13 익산시장 재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 경선 출마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익산시장 재선거 당 후보경선이 동원선거로 치러지고 능력및 경력보다 돈과 빽이 우선시되는데다 지역 국회의원의 의도대로 되어간다는 판단아래 탈당하면서 정치권에서 발을 완전 뺐다.

정치에 신물을 느낀 그는 자연인으로 돌아와 제2의 인생인 노후 소일거리를 찾다 임대를 내줬던 신동  소재 주유소(옛 다이어트 주유소)를 직접 운영키로 하고 임대기간이 만료된 시점에 맞춰 주유소업 사업자등록을 한뒤 직접 운영에 나서게 된 것.

41세의 아들과 함께 주유소를 운영한다는 그는 “고객을 신사, 귀하신 분으로 모시겠다는 의미와 함께 도의회 의장을 3번 역임한 경력을 담아 상호를 체어맨 주유소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주유소업은 수익을 남기는 업종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지만 고객들에게 체어맨으로 대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정량과 정품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체어맨 주유소 측은 “이달 17일 정식 오픈하고 9월한달 동안 무료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 익산시 신동 체어맨 주유소 위치도.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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