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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동지역 여행 후 발열증상자 신고 요청
보건소, "철저한 메르스 관리 추가 전파 차단할 것"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4일(금)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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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3대 증상에 관한 그림으로 메르스의 잠복기는 일주일 정도로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 심한 호흡기질환 증상을 보인다.(출처:kbs2)
ⓒ 익산신문
익산시보건소는(소장 김재광) 메르스의 철저한 관리로 추가전파를 차단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익산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중동지역(바레인·이라크·이란·이스라엘·요르단·쿠웨이트·레바논·오만·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시리아·아랍에미리트·예멘) 방문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 목적 이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외여행 후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등 검역에 협조하고, 귀국 2주 이내 발열, 기침, 숨 가쁨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해외여행 후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 직접 방문을 자제하고 자택에서 보건소로 신고해 접촉자를 최대한 줄여야한다.

아울러 의료기관 종사자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내국인은 DUR을 통해, 외국인은 문진 등을 통해 중동 여행력을 확인하고 메르스 환자로 의심될 경우 즉시 마스크를 지급해 다른 환자들과 섞이지 않도록 조치하고 보건소로 신고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메르스,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평소에도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려줄 것”을 당부했다./박대영 인턴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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