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시 망성면 번영회와 주민자치위원회·체육회 50여 명이 제99회 전국체전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 | ⓒ 익산신문 | |
익산시 망성면 번영회와 주민자치위원회·체육회 50여 명은 제99회 전국체전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기 위해 지난 17일 이른 아침부터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망성면 주요 도로변 및 인도변 제초작업과 함께 마을 안길에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있던 농기계 및 농자재를 정비했다.
|  | | | ↑↑ 망성면 번영회와 주민자치위원회·체육회 50여 명이 마을 곳곳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또한 마을 곳곳에 버려져있던 쓰레기를 수거해 전국체전을 앞두고 익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익산의 이미지 제공 및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김용수 망성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아침부터 관내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단체 회원 및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 체전에 대비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망성면을 만들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대영 인턴 기자
|
커뮤니티
입력 : 2018년 09월 18일(화) 18:09
;){kind=small}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글로벌문화관, 무안 방문객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