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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업기술원, 장미 우량 신품종 개발 평가회 성황
농업인·소비자·종묘업체 및 육종가 등 참석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0일(수)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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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시 신흥동 소재 전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은 육성한 장미 우량 계통의 조기 품종화 및 농가 현장 보급을 위한 평가회를 10일 농업인·소비자·종묘업체 및 육종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가 대상은 개발한 품종과 육성 중인 스탠다드 계열 25계통, 스프레이 계열 10계통 등 총 35계통이었다.

이들의 시장 선호도와 재배적 특성 등을 평가하여 우량한 계통들을 선발했으며, 특히 지명도가 높은 2∼3계통에 대해서는 신품종 개발,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장미에 대한 시장 선호도는 화색은 밝은 원색·파스텔톤 및 복색 계열에 꽃이 크고 차별화된 화형에 오래 관상할 수 있는 품종이 높다.

ⓒ 익산신문
평가회에 참석한 이광진 로즈피아 전무이사는 “화색이 밝고 화형이 다양하고 소화가 큰 대륜으로 최근 소비 경향에 적합한 계통들이 많다”고 말했고, 최은경(플로리스트)씨도 “선발한 우량 계통들이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화형과 밝은 적색계열과 파스텔톤 화색을 가져 시장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도농업기술원은 2018년 현재 분홍색의 ‘핑크베이비’ 등 스프레이 계열 4품종과 복색의 향기 있는 ‘블론디’ 등 스탠다드 계열 4품종 등 총 8품종을 개발했다.

이 중 ‘핑크베이비’와 ‘핑크파이어’ 및 ‘블론디’ 등 3품종과 2계통이 전주· 장수 및 임실 5농가 4,000㎡(1200평)에 재배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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