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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학토크쇼는 ‘여성, 설자리서 말하다’주제로 오후 6시30분부터 익산시 중앙동 하늘 정원 카페에서 진행한다는 것.

익산여성의 전화 관계자는 “미투운동 이후 젠더폭력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면서 “여성의 말하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원의 날& 문학토크쇼는 한햇동안 수고한 여서들에게 서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