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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임대사업자 상위 10명중 2명 익산거주
익산거주 2명 소유 총 주택 316채 달해
전주거주 40대 임대사업자 424채로 최고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30일(화)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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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익산신문
전북지역 임대사업자 중 상위 10명이 소유한 주택이 1701채에 달하는 가운데 상위 10명중 2명이 익산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이용호(무소속)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에서 가장 많은 주택을 가진 임대사업자는 전주에 사는 40대로 424채의 주택을 소유 중이다.

이어 317채 (순창군 45세), 221채 (전주시 48세) 210채(전주시 48세), 210채(익산시 43세), 119채(전주시 63세). 106채(익산시 57세) 등으로 상위 10명이 총 1701채를 소유했다.

익산지역 거주 상위 10명중 2명이 소유한 주택은 무려 316채에 이르고 있다.

이용호 의원은 “부동산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시장을 교란시키는 사람들이 성실한 사람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앗아가는 셈이다”고 지적하면서 “투기세력 근절을 위한 정부의 심도 있는 근본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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