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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익산~대야 구간 전철화 사업 본격화
철도공단 호남본부, 총사업비 258억원 투입
2020년 완료 목표로 29일 전철화 사업 착수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9일(목)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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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대야 복선전철화사업 구간내 연장 3833m의 신평화고가 전경.
ⓒ 익산신문
복선화 공사가 추진되고 있는 장항선 철도 익산~대야구간(14.3km)에 대한 전철화사업이 본격 착수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태수)는 익산~대야 구간(14.3km) 전철화 사업을 11월 29일부터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철화’란 기존에 디젤 기관차만 운행이 가능했던 구간에 2만5000V의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로․전력설비 등을 설치하여 전기차량이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공사를 말한다.

익산∼대야 구간 전철화는 총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0년 완료된다.

아울러, 2022년에 장항선 대야∼신창 구간까지 전철화가 되면 하루 37회(여객 28회·․화물 9회) 운행하던 기존 디젤 기관차가 친환경 전기차량(하루 102회)으로 모두 대체된다.

최태수 본부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이번 익산∼대야 전철화 사업에 지역 중소업체가 한 곳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전동차가 디젤 기관차에 비해 소음도 적고 환경적으로도 우수한 만큼 전철화가 모두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이 철도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철도 익산~대야 복선전철화 사업 노선도.
ⓒ 익산신문
한편 익산~대야간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총 사업비 4874억원을 투입, 익산~대야간 14.3㎞을 12.4㎞는 복선전철· 1.9㎞는 단선전철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익산~대야간 복설전철 건설사업은 당초 2018년 완공 목표로 지난 2012년 착공됐지만 완공 연도가 2020년으로 미뤄졌다.

당초 계획보다 완공시기가 연장된 것은 공사구간내 평야부 연약지반이 많아 토공 및 교량공사에 시간이 오래 걸렸고,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2020년인 장항선 개량 2단계 개통시기와 새만금 개발 1단계 완료 시점에 맞췄기 때문이라는게 철도시설공단측의 설명이다.

올해 엔 727억원 가량이 투입돼  신평화고가·송학고가 상부공 시공, 오산교·신상교를 비롯한 교대공 시공과 토공구간 흙쌓기 등의 공사가 추진돼 공정률을 75%로 끌어올리게 된다.

내년까지는 노반공사가 100% 완료돼 궤도시설·신호통신 설치·전철 전력 가설 등을 거쳐 2020년에 개통될 것으로 전망된다.

익산~대야간 복선 전철 건설사업이 마무리 될 경우 현재 단선보다 철도 수송능력이 크게 향상될 뿐 아니라 호남선·전라선과 장항선·서해선 연계 수송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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