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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사립중·고교 신규교사 채용계획 공고
사립법인 31개학원 28개과목서 108명 선발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원서 접수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4일(화) 10:0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전북도교육청 청사 전경.
ⓒ 익산신문
전북도교육청과 전북도 사립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가 ‘2019학년도 전라북도 사립 중·고등학교 신규교사채용’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공개전형에 참여하는 사립법인은 31개 학원에 45개 학교로, 28개 과목에서 10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22개 법인에서 16개 교과 62명을 선발한 것과 비교할 때 크게 늘어난 수치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과목은 수학으로 14개 학교에서 19명을 채용한다. 또 체육은 15개 학교에서 16명을, 국어는 12개 학교에서 13명을, 영어는 9개 학교에서 1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019년 1월4일까지며, 1차 필기시험은 1월12일 치러질 예정이다.

시험장소는 원서접수 후 해당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별도의 장소에서 전체 학원이 통합해 실시하게 된다.

특히 2019학년도 시험부터는 도교육청이 추천하는 공립학교 교사가 시험감독관으로 50%이상 참여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북도교육청은 사립학교 신규교사 채용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법인간 공동전형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제도 시행 이후인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립학교 채용비리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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