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2-19 오후 05:22: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원불교사상연구원 조성환 책임연구원, 신간 출판
한국 근대의 탄생 : 개화에서 개벽으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6일(목) 15:1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신문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원불교사상연구원 책임연구원 조성환 박사가 ‘한국 근대의 탄생 : 개화에서 개벽으로(모시는사람들, 2018년)’를 출간했다.

‘한국 근대의 탄생 : 개화에서 개벽으로’는 지난 1세기 동안 서구 학문과 그 방법론의 수용 및 이식(移植)에만 열중했던 개화파(開化派)나, 서구 학문의 수용을 거부하고 전통 고수에만 집착했던 척사파(斥邪派) 틈바구니에서 온갖 고난을 겪어 왔던 개벽파(開闢派) 사상과 실천을 완벽하게 복원하고 있는 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개벽파의 기점을 1860년 동학(東學) 탄생으로 본 조성환 박사는 개벽파가 후 동학(後東學)인 증산교로 이어지고, 다시 원불교로 이어졌으며 이들 개벽파야말로 서구의 근대나 일본의 근대와도 다른 ‘자생적 근대’를 추구하고, ‘자생적 근대’의 핵심은 바로 ‘영성’을 중시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일본 와세다대학 대학원 철학과와 서강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한 조성환(한국철학 전공) 박사는 지난해 번역서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모시는사람들, 2017년)’를 출간하기도 했다.

한편,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에서는 2016년부터 한국연구재단 후원 아래 동학, 증산교, 대종교, 원불교 등 근대한국 개벽종교 사상과 실천운동에 나타난 ‘자생적 근대’ 및 ‘공공성’ 양상을 조명하고 있다. /김재영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모현동 현대아파트 10층서 화재, 주..
익산시, 15일자 신규공무원 66명 임..
익산시,6급이하 하위직 임기제공무..
전방㈜ 익산3산단 2·3공장 투자백..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갈산동..
익산 조합장 선거 평균 경쟁률 2.7..
영등동 주택가 하우스방서 도박판 ..
포스코APT 주민들 "입주 4년 뒤에 ..
익산출신 최정호,국토부 장관·인천..
김수흥 국회 사무처 사무차장 총선 ..
최신뉴스
익산에 첫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  
익산시,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 ..  
익산시-농협은행, 성실납세자 금융..  
"자부담 25%인 농기계 종합보험 적..  
농협익산시지부, 정월대보름 맞아 ..  
정문호 소방청장, 익산 동우화인켐..  
"쌍릉, 백제 무왕묘 아닌 우리 시..  
코레일유통㈜ 호남본부, 성금 150..  
주차된 1t 트럭 훔쳐 타고 다닌 50..  
원광대 지역인문학센터,'익산 문화..  
익산경찰서-익산선관위"조합장선거..  
김수흥 국회 사무처 사무차장 총선..  
"5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성공..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갈산..  
조배숙,소상공인 점포 산업용 전기..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