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5-22 오후 07:26: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원불교사상연구원 조성환 책임연구원, 신간 출판
한국 근대의 탄생 : 개화에서 개벽으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6일(목) 15:1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신문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원불교사상연구원 책임연구원 조성환 박사가 ‘한국 근대의 탄생 : 개화에서 개벽으로(모시는사람들, 2018년)’를 출간했다.

‘한국 근대의 탄생 : 개화에서 개벽으로’는 지난 1세기 동안 서구 학문과 그 방법론의 수용 및 이식(移植)에만 열중했던 개화파(開化派)나, 서구 학문의 수용을 거부하고 전통 고수에만 집착했던 척사파(斥邪派) 틈바구니에서 온갖 고난을 겪어 왔던 개벽파(開闢派) 사상과 실천을 완벽하게 복원하고 있는 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개벽파의 기점을 1860년 동학(東學) 탄생으로 본 조성환 박사는 개벽파가 후 동학(後東學)인 증산교로 이어지고, 다시 원불교로 이어졌으며 이들 개벽파야말로 서구의 근대나 일본의 근대와도 다른 ‘자생적 근대’를 추구하고, ‘자생적 근대’의 핵심은 바로 ‘영성’을 중시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일본 와세다대학 대학원 철학과와 서강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한 조성환(한국철학 전공) 박사는 지난해 번역서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모시는사람들, 2017년)’를 출간하기도 했다.

한편,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에서는 2016년부터 한국연구재단 후원 아래 동학, 증산교, 대종교, 원불교 등 근대한국 개벽종교 사상과 실천운동에 나타난 ‘자생적 근대’ 및 ‘공공성’ 양상을 조명하고 있다. /김재영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부송4지구 택지개발사업,전북도 심..
익산시, 시청 신청사 이전 건립 일..
더불어민주당 '익산을'사고지구당 ..
원광대앞 시외버스정류소 마침내 설..
익산경찰서 간부가 한밤 길거리서 ..
익산출신 향토작사가 구정수씨, 익..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20일 오후 ..
원광대앞 시외버스정류소 설치 환영..
道교육청,교육행정직 서기관 승진 ..
하림그룹,국내 재계 서열 26위로 껑..
최신뉴스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 드디어 24..  
道농기원,‘프로사이미돈’성분 농..  
마한교육문화회관, ‘가족 역사문..  
익산무용협회, 익산예술제 화려한 ..  
공론화委, 재난위험 건물 우남아파..  
귀금속 업체 수출역량 강화 프로그..  
마동 지역사회보장協, 어르신 밑반..  
왕궁지역사회보장協, 지역아동에 ..  
익산시청 소속 정다운 선수, 국제..  
이리농악 정기발표공연 ‘판열GO ..  
배산공원 민자개발방식에 의회 일..  
익산산림조합, 조경수 생산현황 전..  
웅포면 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전..  
익산시, 명상숲(학교숲) 확대 조성  
모현동 옥창지구 생활환경개선‘새..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