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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치솟는 아파트 분양가 잡힐까?
아파트 분양가 고공행진 수요공급불일치 분석
익산시, 향후 5년동안 1만5천여세대 공급 계획
부송4지구 개발 서둘러 택지공급도 늘리기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6일(목)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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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아파트 분양가를 잡겠다고 밝히고 나서 그 결과에 주목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것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에 익산시가 치솟는 아파트 분양가를 잡기 위해 아파트 공급을 늘리고 택지공급에 나서는등 전방위적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집값 상승에 따른 주거문제가 인구유출의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된 만큼 아파트 공급을 확대해 인구유출도 억제하겠다는 복안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아파트 분양가 급등세의 원인이 아파트 공급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것.

익산지역 아파트는 총 71,793세대로 전체 주택비율의 53.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아파트(공동주택) 세대중 20년 이상된 노후화 주택이 약 64.3%에 이르고 있어 아파트의 세대교체가 시급한 실정이나 최근 2~3년 동안 익산지역 아파트 공급은 가뭄에 콩나듯 했다.

최근 5년 동안 공동주택 공급현황을 보면 2013년 290세대, 2014년 2119세대, 2015년 2024세대,2016년에 54세대에 그쳤고 2017년에는 한세대도 없었다.

이로인해 아파트 분양가 천정부지로 올라가 타지역보다 비싸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지난 10월 모현동에 공급된 모 아파트 분양가가 3.3㎡(평)당 969만5000원까지 치솟아 고분양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이 아파트는 당초 모집공고 신청 당시 3.3㎡당 분양가를 1030만7000원으로 책정했다 익산시 권고로 61만2000원 인하했다.

익산시는 이에따라 현재 시공 중인 민간아파트 18단지 5148세대, 재건축 5개단지 1450세대, 소라공공지원민간임대사업 및 공원개발행위 특례사업 8335세대를 포함하여 향후 5년 동안 28개 단지 1만 5천세대의 아파트를 공급,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민간업자의 송학동 공동주택(2개소, 약 700세대), 부송4지구 공동주택(약 129세대), 부송동 정하에코하임(270세대), 남중동 공동주택(전북대 캠퍼스 옆), 동산동공동주택(2개소), 지역주택조합(3개소, 2,029세대) 등 공급계획 및 추진도 아파트값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아파트 분양가 치솟는 것은 토지비 상승에도 원인이 있음에 따라 택지공급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주시·군산시가 대규모 택지개발로 저렴한 부지를 제공하고 분양가상한제에 의거 분양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분양가를 결정한 반면 익산시는 영등2차지구(2000년 준공), 부송3차지구(2000년 준공)에 이어 2010년 준공한 배산택지개발지구를 끝으로 택지공급이 없어 아파트건설업자들이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부송4지구 등 택지개발을 최대한 앞당겨 택지난을 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공급 및 택지개발 등을 통해 분양가를 낮춰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인구유출 억제는 물론 서민주거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5년동안 아파트 공급 계획량이 1만5천~2만세대에 달해 거래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며 “ 아파트 구매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중·장기적으로 신중히 결정해줄 것”을 당부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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