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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일자리 안정자금 통해 경영부담 완화하세요"
익산고용노동지청,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적극 활용 홍보
월평균 보수 210만원까지 (연장수당 포함시 230만원까지)
5인미만 사업장 근로자 1인당 15만원, 건강보험료 60% 경감
55세 이상 고령자 고용 300인 미만 사업주에 대해 지원 확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8일(화)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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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서범석)은 “올해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저임금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이 계속해서 지원된다”고 밝혔다.

익산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익산시·김제시 등 관내에서 지난해 총 194억원의 일자리 안정자금이 집행돼 5400여개 사업체, 2만 1000여명 근로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했다.

올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의 기본방침과 지원요건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되, 영세사업주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월평균보수 210만원 이하(연장수당 포함 시 230만원) 근로자까지 지원하고, 5인 미만 사업주는 근로자 1인당 15만원으로 지원수준을 2만원 상향 조정했다.

↑↑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전경.
ⓒ 익산신문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하는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경감 수준을 현행 50%에서 60%로 높인다.

또 원칙적으로 30인 미만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원하되,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은 규모에 상관없이 지원하고, 55세 이상 고령자를 고용한 경우에는 300인 미만 사업주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생업에 바쁜 영세 사업주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서식과 절차를 더욱 간소화해 고용보험 신고내역을 활용,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거나 변경하는 경우에 별도로 추가·변경 신고 없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급하도록 개선된다.

또한, 2018년도 이미 지원받고 있는 사업주는 이미 심사를 거쳐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므로 별도의 신규 신청절차 없이 2019년도에도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금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감안해 최저임금 준수여부에 대한 확인서는 제출해야 한다.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은 고용센터 및 근로복지공단·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에 직접 방문, 우편·팩스·EDI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서범석 지청장은 “최저임금 준수와 더불어 신규 설립 사업장과 아직도 일부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를 주저하는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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