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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불만,의류·섬유·신변용품이 정보통신 추월
익산소비자상담센터 2018년 상담 및 피해처리 건수 분석
경기불황으로 소비 줄면서 전체적인 불만상담 등은 감소
"계약일부터 14일 이내 철약철회,반품및 환급 요구 가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0일(목)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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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익산지부 소비자상담센터가 지난 2018년 한햇동안 처리한 소비자 불만 상담 및 피해 유형별 건수.
ⓒ 익산신문
지난해 각종 물품 구입 및 계약 등과 관련된 소비자 불만 상담 및 피해처리 건수가 의류·섬유·신변용품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년도에 비해 소비자 불만 상담 및 피해처리 건수는 15%가까이 줄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익산지부 소비자상담센터(지부장 강성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한햇동안 소비자 불만 상담 및 피해처리 건수는 2156건으로 2017년 2517건에 비해 361건(14.34%)이 감소했다.

이는 경기 불황으로 소비자들의 소비가 줄었고 소비자의 소비 성향이 좀 더 신중해져 제품 구입 시 꼼꼼하게 살피고 따져 구입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해 소비자 불만 상담 및 피해처리건수를 품목유형별로 보면 의류·섬유 신변용품 257건(11.92%)가 가장 많았고 정보통신서비스 179건(8.30%), 가구 149건(6.91%), 정보통신기기 126건(5.84%), 토지·건물 및 설비 125건(5.80%), 문화·오락 서비스 117건(5.43%), 식료품· 기호품 117건(5.43%)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전만 해도 매년 정보통신서비스 관련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이 접수되었으나 지난해에는 소비자 불만 중 의류·섬유 신변용품의 상담품목별건이 이를 추월했다.

상담 이유별로는 품질(물품/용역) 523건(24.26%), 단순문의상담 469건(21.75), 계약해제·해지/위약금 261건(12.11%),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 212건(9.83%), 부당행위 133건(6.17%) AS불만 125건(5.80%) 등 순으로 드러났다.

처리결과별로는 기타정보제공 547건(29.17%), 분쟁해결기준설명 454건(21.06%), 합의불성립 270건(12.52%), 법,제도설명 175건(8.12%), 비소비자상담처리 124건(5.75%), 환급 113건(5.24%), 부당행위시정 68건(3.15%)등 순이다.

판매유형별로 보면 일반판매 1082건(50.19%)으로 가장 많으며, 기타 403건(18.69%), 국내전자상거래285건(13.22%), 방문판매 98건(4.55%), 전화권유 판매 79건(3.66%)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익산지부 소비자상담센터 관계자는 “방문판매·전화권유판매의 경우 판매자의 말에 현혹돼 충동적인 구매결정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은 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법적으로 계약일로부터 14일 이내에는 청약철회 즉, 반품 및 환급 요구가 가능한 만큼 충동적으로 구매를 한 경우에는 제품을 개봉,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자에게 청약철회를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자 상거래 구매 후 물품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 통지하고 청약철회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인터넷쇼핑몰과는 거래하지 말고, 구입 전 통신판매업 신고 여부 등 사업자 정보를 확인하고 현금 결제 시 에스크로 등 구매안전서비스가 확보된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해줄 것”을 권장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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