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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펭귄테마파크 익산에 조성하자”
익산지역 콘텐츠 풍부, 전국적인 펭귄고장으로 부상
펭귄테마파크 조성, 문화관광랜드마크화 여론 확산
"펭귄,어린이들 가장 좋아해 관광객 대거 유입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금)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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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인으로 세계 최초로 펭귄을 찾아 남극 10회 탐험을 마친 김완수 펭귄작가가 찍어온 펭귄 모습, 펭귄은 마치 턱시도를 차려입은 듯 등부분은 검은 털이, 배부분에는 흰 털이 덮고 있어 남극의 신사로 통한다.
ⓒ 익산신문
익산의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세계 최초의 ‘펭귄테마크파크’를 조성하자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제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익산은 세계 민간인 최초로 펭귄을 찾아 2013년 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남극을 10차례에 걸쳐 탐방, 세계 3대 기록인증기관인 ‘Supertalent World Record’로부터 ‘세계 최고기록 인증서’를 받고 펭귄책 20여권을 발간한 김완수 펭귄작가의 고향이자 활동무대가 되고 있다.

2018년에는 세계적인 희귀동물인 ‘황제펭귄’을 비롯 ‘마젤란펭귄’‘훔볼트펭귄’ 등 3마리 펭귄이 박제로 익산에 들어와 있다.

↑↑ 지난 2016년 9월 창단된 펭귄공연단.
ⓒ 익산신문
또 김완수 펭귄작가에 의해 2016년에는 펭귄공연단이 국내 최초로 창단됐고 지구온난화를 경고하는 환경공연극 ‘앗뜨거! 펭귄’ 창작뮤지컬이 만들어져 공연되는가 하면 '펭귄열차 야시장’이 익산 전통시장과 익산역 일원에서 개최돼 호응을 얻음으로써 관광콘텐츠로서의 가치를 확인케 했다.

김완수 작가가 설립한 펭귄월드가 주최하고 <사>꼭두가 주관한 ‘펭귄나라 및 펭귄수도 선포식’이 지난 2017년 4월 25일 세계 펭귄의 날에 맞춰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및 야외극장에서 유아원생 및 교사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김완수 작가는 남극을 탐험하며 수집한 수천 점의 펭귄관련 작품·상품과 10만여점의 사진, 1천여개의 동영상, 각종 자료 등 펭귄관련 콘텐츠를 익산시에 무상기증의사를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익산은 실제 펭귄이 살고 있지 않지만 펭귄의 고장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완수 펭귄작가는 물론 대학관광과 교수 및 시민들 사이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펭귄을 소재로 한 펭귄테마파크를 익산에 조성해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삼는다면 관광객들을 대거 끌어들일수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원광보건대 호텔관광과 신형섭 교수는 “문화관광의 기회요인 최대화를 위한 상품 연계와 특성을 강화하는 관광개발 계획이 필요하다”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펭귄을 콘텐츠로 펭귄박물관을 비롯 펭귄관련 환경체험학교·수족관·레스토랑·아동문학관·공연장·놀이시설 등을 아우르는 펭귄테마파크를 익산에 조성하면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아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지적한다.

↑↑ 2017년 12월 ‘앗!뜨거!펭귄’ 창작공연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던 장면.
ⓒ 익산신문
이미 오래전 구성된 펭귄테마파크추진위원회 관계자들도 “산천어축제·공룡축제·고래축제·반딧불축제·나비축제 등처럼 요즈음 각종 이벤트와 축제 등의 성공요인은 어린이와 관련돼야 성공할 수 있다”며 “펭귄테마파크가 조성될 경우 저출산시대 8포켓을 넘어 부모·조부모·외조부모·삼촌·이모 등을 포함하는 10포켓의 주머니를 열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들은 펭귄테마파크가 조성될 경우 아동친화도시 면모를 갖춰 인구 증가·남극 펭귄의 깨끗한 환경이미지를 활용한 친환경펭귄농산물 판매로 농가소득향상·익산보석박물관에 있는 공룡전시관과 함께 시너지 효과 등을 거둘수 있다고 역설하며 익산시와 시의회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하고 있다.

↑↑ 지난 2017년 4월 25일 세계 펭귄의 날에 맞춰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및 야외극장에서 유아원생 및 교사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펭귄나라 및 펭귄수도 선포식’이 열렸다.
ⓒ 익산신문
한편 지난해 6.13지방선거 당시 한 시의원 후보가 동산동 유천생태습지를 전국 최초의 친환경 펭귄 어린이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그는 "유천생태습지를 펭귄 문화 콘텐츠로 옷을 입혀 리모델링한다면 광주 펭귄마을을 넘는 전국적인 명소로 키워 연간 30여만명 이상이 익산 동산동을 찾게 돼 혐오시설의 오명을 지우고 익산의 도심속의 섬이 아니라 익산 문화 관광 사업의 중심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 2018년에는 세계적인 희귀동물인 ‘황제펭귄’을 비롯 ‘마젤란펭귄’‘훔볼트펭귄’ 등 3마리 펭귄이 박제로 익산에 들어와 있다.
ⓒ 익산신문
ⓒ 익산신문

↑↑ 익산출신 김완수 펭귄작가는 세계 민간인 최초로 펭귄을 찾아 2013년 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남극을 10차례에 걸쳐 탐방, 세계 3대 기록인증기관인 ‘Supertalent World Record’로부터 ‘세계 최고기록 인증서’를 2017년 10월 받았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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