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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 재공모 31일 공고
이사장 정헌율 시장, 설명절 전 재공모 절차 지시
원서접수 내달 12~18일 5일간, 면접심사 2월 22일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31일(목)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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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지난해 12월 20일자로 <재>익산문화재단에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한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헌율 익산시장) 초대 대표이사 공모가 한차례 무산된 가운데 재공모를 위한 공고가 발표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익산시장이 <재>익산문화관광재 대표이사 재공모 절차를 설명절 전에 밟도록 지시함에 따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31일 오후 공고를 재단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공고내용에 따르면 원서접수는 2월 12~18일까지 5일간 이뤄지고 서류심사는 2월 19일,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는 2월 20일, 직무수행계획 PT발표겸 면접심사는 2월 22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재>익산문화관광재은 출범과 동시에 기존 상임이사 체제에서 책임성 있는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고 재단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지닌 대표이사를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이달 1월 4일까지 5일간 공개모집에 나서 응모자 9명중에서 前 인천관광공사 사장인 김길건씨(69) 를 초대 대표이사 최종합격자로 이달 14일자로 확정했었다.

↑↑ 익산시 동산동에 옛 동산동 주민자치센터에 둥지를 튼 <재>익산문화관광재단 전경.
ⓒ 익산신문
그러나 김씨는 최종 합격자로서 이달 17일까지 제출키로 돼 있는 민간인신원진술서·임원취임승낙서·인감증명서·가족관계 증명서 등 등록서류를 기한내 제출하지 않아 대표이사 채용이 불발됐다.

김씨는 최종합격자로 발표된뒤 정헌율 익산시장 선거 캠프에 가담했던 일과 과거 경력 및 행적·개명에 대한 문제 등이 언론에 불거져 논란이 빚어지자 <재>익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정헌율 시장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자진 포기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에따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공모 절차를 다시 밟게 된 것.

한편 <재>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기간은 2년이며 보수는 연봉 5000만원 정도 (성과급 및 업무추진비 별도)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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