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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거침없는 익산시 인구 추락 현상
올 1월에만 861명 감소, 29만4000명선도 무너져
전입자보다 전출자 많은 게 인구감소 주된 요인
출생자보다 사망자 많은 인구절벽 현상도 한 몫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01일(금)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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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 날 행사에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 모인 익산지역 노인들.
ⓒ 익산신문
한때 34만명선 까지 육박했던 익산시 인구 감소세가 새해에도 거침없이 이어져 29만4000명선도 무너져 그 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익산시 주민등록상 인구현황에 따르면 2019년 1월말 기준 인구는 29만320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말 29만4062명에 비해 861명이나 줄어든 것이다.

올 1월 한달동안 감소인원 861명은 지난 한햇동안 월평균 감소인원 510.4명에 비해 350명이나 많다.

지난해의 경우 익산시 인구 월별 감소인원은 1월 1041명, 2월 1029명, 3월 316명, 4월 488명, 5월 550명, 6월 391명, 7월 496명, 8월 504명, 9월 169명, 10월 279명, 11월 496명, 12월 366명이었다.

익산시민들의 자존심인 인구 30만명선 붕괴는 2017년 11월말(29만9948명)에 처음 나타났으나 익산시의 적극적인 인구늘리기 운동으로 같은해 12월말에 30만187명으로 30만명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익산시 인구는 지난해 월별로 한번도 증가없이 내리막길의 연속으로 이어져, 12월말에 29만4062명으로 1년전에 비해 6125명이 감소했고 연말기준으로 30만명선이 처음 붕괴됐다.

올들어서도 인구 감소세는 그칠 줄 모르고 더욱 곤두박질쳐 29만3000명대로 떨어진 것이다.

올 1월 한달동안 전출자가 3910명으로 전입자 3277명보다 633명이 많았던 탓이 가장 크다.

여기에다 사망자가 228명으로 출생자 122명보다 1.8배를 웃돈 것도 인구감소에 영향을 크게 미쳤다.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익산 3·4산단 기업유치 박차에도 불구, 사망자수가 출생자수를 웃도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수년동안 익산시 인구 증가를 낙관하기는 쉽지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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