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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 유라시아 시발역 선정 공론화 시점 적정한가?"
이춘석 국회의원, 전적 공감표명하면서 시점에 의문 제기
11일 새해 첫 기자간담회 갖고 중점 의정활동 계획등 피력
"현실 직시,신성장동력산업 발굴육성 등 선택과 집중 필요"
"익산 관련 가장 관심 사업, 확실한 먹거리 될 홀로그램사업"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월)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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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갑을 지역구로 둔 3선의 이춘석 국회의원이 11일 오전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새해인사겸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의정활동 계획 등을 밝히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갑을 지역구로 둔 3선의 이춘석 국회의원은 “전북도민의 힘을 모아 익산역을 유라시아 철도 시발역으로 선정되도록 익산시가 추진하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앞장서겠다”면서도 공론화 시점에 대해선 이견을 드러냈다.

이춘석 의원은 11일 새해들어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첫 간담회에서 “KTX혁신역 타당성 용역 결과 ‘경제성이 없다’라고 결론이 난지 얼마 안돼 전북도민들의 공감대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익산역 유라시아 철도 시발역 선정’ 공론화하는 것이 적정한 가에 고민이 된다”며 “익산역과 다른 시·군과 접근성을 개선한뒤 도민들의 지원과 동의를 받아야지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하면 공허한 메아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현재 여·야가 추진하고 있는 선거구 개편과 관련, “쉽게 결론 내기 어려울 것이다”면서 “익산 선거구가 2개에서 1개로 축소되는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지켜보면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달 20일간 의정보고회를 하면서 지역구를 다 돌아봤다는 이 의원은 “익산의 현실은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활력을 잃는 지역경제, 정주여건 실망 등 답답한 상태이다”며 “인구를 늘리는 것이 불가능한 현실을 인정하고 더 이상 줄지 않게 해야 하며 사양산업이 존재하는 것 등을 인정,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기처방이 아니라 구조자체를 바꿔야 한다”며 “3D프린팅산업·안전보호융복합섬유산업·농생명 ICT검인증센터 구축사업·홀로그램사업 등 같은 신성장동력산업 발굴육성 등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역사업중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은 홀로그램사업이다”며“익산의 확실한 먹거리 사업이 되는 만큼 올 상반기에 예타통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초선때는 선상 익산역사 건립, 재선때는 국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열정을 쏟았고 3선인 현재는 익산의 먹거리로 삼을 홀로그램사업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세먼지 원인 등을 정확히 규명해 시민건강을 지키도록 전주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북 대기오염집중측정소를 익산에 유치토록 막바지 노력을 경주하고 있고 5월정도 착공되는 황등 저수지 및 배수개선사업이 휴식공간도 제공할수 있게 추진되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함께 “오는 5월 30일에 기획재정위원장을 맡게 된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민생경제와 못사는 전북 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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