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4-20 오전 11:08: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문화재 야행,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이달 12~13일 왕궁리 유적 일원에 성황리 개최
문화재 체험·문화자원 댜채 활용으로 인기몰이
2차 야행 10월 4일~5일, 전시·체험 위주로 준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5일(월) 20:4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신문
익산시가 주관하고 문화재청과 전북도가 후원한 '2019 익산문화재 야행'이 지난 12일부터 13일 이틀간 유네스코 세계유산 왕궁리유적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백제무왕은 아름다운 왕궁을 왜 익산에 지었을까?’라는 부제로 37여개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2019 익산문화재 야행'은 예상인원을 훨씬 웃도는 1만7000여명의 방문객과 관광객을 끌어모으는등 큰 호응을 얻었다.

ⓒ 익산신문
특히 익산만의 역사성을 간직한 문화유산 콘텐츠 활용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고도리 석불연인의 사랑이야기’,‘왕궁에서 즐기는 공방체험’,‘미션, 무왕을 찾아라’, 금마면 고도육성 주민협의회의‘꽃등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유·무형문화재의 예술성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가 벚꽃과 함께 절묘하게 어우러져 봄밤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또한 이번 야행은 지난해 프로그램과 행사장 환경을 집중 보강한 ‘어화등등 유등산책’, ‘청사초롱 달빛골목’,‘왕궁후원 연꽃등 띄우기’그리고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도보 프로그램 ‘백제왕궁 후원산책’과 문화재 구간 조명과 빛을 얹은 ‘구르미 그린 달빛 포토존’ 은 야행기간 내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하는 등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평소 조용했던 농촌마을 탑리 골목길은 운치와 낭만을 더한 야시장, 먹거리, 체험거리, 마을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모처럼 구름인파로 북적이면서 농촌형 야행 특색과 지역경제 활력을 살리고자 노력한 프로그램 기획 의도 흔적이 곳곳에 보였다.

ⓒ 익산신문
이처럼 익산 문화재야행은 색다른 문화 프로그램을 기다리던 시민과 관광객의 요구를 충족시켰으며 관람객들은“평소 야간에 인적이 드문 문화재 공간을 활용해 익산만의 장점을 살린 문화콘텐츠를 발굴했다”,“문화재 야행을 상설화 시킬 필요가 있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계기로 문화재의 가치 및 활용가능성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 익산신문
시 관계자는“익산 문화재 야행이 도심에서 떨어진 곳에서 진행됐음에도 성공한 것은 시민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일궈낸 결과이다”며 “주차 공간 등 불편한 부분·부족한 내용은 개선해 10월에 있을 2차 야행을 더욱 알차고 문화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신동 대학가 원룸 임대사업자 ..
'STX 익산창인네움APT’건립사업 탄..
익산시 모현동 배산지구 지구단위계..
한동연 시의원, 1심 재판서 의원직 ..
익산시-대림산업㈜ 350억원 소송 귀..
서동축제 개막무대 뜨겁게 달굴 연..
"시청사 항간 이전설 떠도는데 현..
【사설】KTX익산역 이용객 낙수효과..
시민들의 마음이 그려진 육군 35사..
익산우체국 공무원 갑질규탄 기자회..
최신뉴스
제27기 익산시 자치여성대학 개강..  
익산시, 22일 ‘지구의 날’ 기념 ..  
흉기 갖고 헤어진 여친 집 침입하..  
【익산칼럼】국가식품클러스터 도..  
【사설】익산시체육회 이번 기회에..  
70대 부부 탔던 오토바이, 25t트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강원도 산불..  
종업원 등의 부당노동행위 시 법인..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종점 ..  
【익산칼럼】배려와 존중으로 아름..  
김기영 도의원 “곤충산업 활성화 ..  
익산시립예술단, 어르신들에 행복..  
[유재진의 세무칼럼] 양도소득세가..  
【국민연금 Q&A】현재 노령연금을 ..  
"5월 전국장애학생체전·소년체전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