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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둥지'전북극동방송'송출식 갖고 본격 방송 개시
지난 13일 개국… 전북지역 130만 가청인구에 전파
FM 91.1㎒ 또는 극동방송 라디오 앱으로 청취 가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6일(화)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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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목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극동방송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익산시 어양동에 있는 전북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송출식을 갖고 화이팅을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극동방송 제공
ⓒ 익산신문
전북극동방송(지사장 한홍근)이 지난 13일 익산시 마한로(어양동)에 있는 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송출식을 갖고 방송선교 사역을 시작했다.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13번째 지사인 전북극동방송은 주파수 FM 91.1로 전주 익산 김제 군산 정읍 등 전북지역 130만 가청인구에게 십자가 복음을 전파한다.

송출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전북극동방송 개국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조찬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리신광교회에서 진행된 예배에는 김승수 전주시장·양병선 전주대 부총장·전춘식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전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 지난 13일 전북극동방송에서 열린 송출식./사진 극동방송 제공
ⓒ 익산신문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전북극동방송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더해가는 이 시기에 극동방송을 개국할 수 있는 것은 전라북도에 함께 기도하는 믿음의 동역자가 많기에 가능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극동방송의 복음전파를 통해 죽어가는 영혼들에겐 생명을, 슬픈 이들에게 위로를, 아픈 이들에게 치유함이 임하도록 오직 복음만을 전하겠다며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전북극동방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송출식 행사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익산시 마한로 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송출 버튼을 힘차게 누르며 전북극동방송의 개국을 알렸다.

송출식과 함께 시작된 개국특집 생방송에서는 극동방송 출연자 및 진행자 소개, 개국 미니 다큐멘터리, 방송을 듣고 찾아온 청취자 인터뷰 등으로 진행됐다.

송출식 행사를 하루 앞둔 지난 12일에는 이리신광교회에서 전북극동방송 개국을 축하하는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에 맞춰 십자가의 의미와 구속사의 은혜를 나누는 공연으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전북극동방송은 개국을 앞둔 지난 215일부터 시험방송을 시행했다.

전북극동방송은 FM 91.1또는 극동방송 라디오 앱(전북지사)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생방송으로 청취할 수 있다./홍동기 기자 

↑↑ 지난 12일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린 ‘전북극동방송 개국 축하 음악회’에서 대전·광주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공연하고 있다./사진 극동방송 제공.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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