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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아파트단지서 ‘만취’ 경찰 간부가 시민 폭행
익산경찰서, 임실경찰서 소속 경정 폭행 혐의 입건
폭행 경정-피해자간 합의 이뤄져 처벌받지 않을 듯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6일(월)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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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모현동 익산경찰서 전경.
ⓒ 익산신문
익산지역 아파트단지에서 술에 취한 경찰 간부가 시민의 뺨을 때린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9시35분쯤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벤치에 앉아있던 30대 남성 B씨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두 차례 때린 혐의(폭행)로 A경정(임실경찰서 소속)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경정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A경정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익산출신으로 임실경찰서 소속인 A경정은 당시 진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술에 취해 우선 귀가 조치했다가 6일 조사가 이뤄졌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A경정이 아무 이유없이 뺨을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경정과 피해자간 합의가 이뤄진 상태"라고 밝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을 경우 A경정은 기소되지 않을 전망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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