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7-23 오전 08:17: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서동축제2019, 18만명 끌어모으고 폐막
‘빛으로 물든 금마저’ 낮보다 아름다운 서정의 밤 선사
밤에도 많은 관람객 발길…볼거리·즐길거리 풍성해져
"외지인 유인력및 대중성 프로그램 부족 밋밋" 지적도
6일 오후 4시 폐막식서 시민의장 수상자 5명에 시상식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6일(월) 09:1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서동축제2019 무대인 금마면 서동공원 입구에는 는 3~6일 축제기간 인공적으로 띄운 달과 말탄 대형장군상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 익산신문
5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익산서동축제2019’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18만명이라는 관람객을 끌어모은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국경을 초월한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과 백제 부흥을 꿈꿨던 무왕의 이야기가 이라는 주제 아래 로맨틱한 금마를 연출, 비교적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받았다는 평가이다.

↑↑ 서동왕자와 선화공주가 무사들의 호위속에 무왕루 단상에 나란히 앉아 있다.
ⓒ 익산신문
특히 올해 서동축제는 어린이날 황금 연휴주간에 개최하면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빛으로 물든 금마저라는 주제에 맞춰 금마저수지와 서동공원 일대를 유등과 한지등을 이용한 백제의 병사들과 해상왕국 백제의 빛으로 밝혀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낮보다 아름다운 서정의 밤을 선사해 밤에도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첫날인 3일에는 축제의 성공과 지역의 안녕을 기리는 무왕제례를 시작으로 무왕루에서의 개식통고가 서동축제 개막을 알렸다.

↑↑ 익산서동축제2019' 개막식이 3일 오후 5시 금마면 서동공원 무왕루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시의회의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경주시 이영석 부시장과 윤병길 시의회의장, 경주-익산 시민교류단, 각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익산신문
이어 오후 5시 무왕루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송하진 전북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시의회의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경주시 이영석 부시장과 윤병길 시의회의장, 경주-익산 시민교류단, 각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풍물단의 식전공연과 취타대를 선두로 백제 군사들의 입장, 익산으로의 천도를 알리는 무왕의 어명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뜨거운 왕위 쟁탈전인 서동선발대회가 서동무대에서 열려 남자 중의 남자인 호걸이었던 무왕의 후예들이 선화의 마음을 얻고 왕관을 물려받기 위해 다양한 재능을 펼쳐 선화와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 익산서동축제2019 폐막일인 6일 금마면 서동공원에는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 익산신문
서동선발대회에서 서동상은 추세민씨(22), 성충상은 설종환씨(28), 계백장군상은 이규성씨(30)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고상인 서동상 수상자는 익산서동축제2019’ 주인공으로 경주시에서 선발돼 축제장을 찾은 선화공주 김규연(24)양과 함께 무왕퍼레이드를 벌이는가 하면 시민들을 맞이하며 함께 포즈를 취해주기도 했다..

↑↑ 익산서동축제에 외국인들도 찾아 즐기고 있다.
ⓒ 익산신문
830분 화려한 불꽃놀이로 시작한 개막 축하공연은 미스트롯 장윤정과 도전의 아이콘 성진우’, 돌리도의 서지오’, 비타민엔젤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를 꾸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축제기간 익산의 인물 서동을 다양한 축제컨텐츠로 활용한 프로그램들도 돋보였다. ‘서동요 전설을 통해 서동의 이야기를 마캐기와 탑돌이 등을 통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고, 백제 사람들로 분장한 전문 배우들이 연출하는 서동 백제 사람들은 축제장에 들어서는 순간 관람객을 백제의 금마로 빠져들게 했다

↑↑ 익산서동축제2019 폐막일인 6일 서동왕자와 선화공주가 무왕루 단상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관람개들이 흥미롭게 지켜봤다.
ⓒ 익산신문
무예 퍼포먼스가 가미된 무왕행차 퍼레이드는 백제 진영에서 출정한 군사들이 왕의 검을 전달하고 관람객과 순찰을 돌며 무왕과 병사들의 기개를 선보였다.

시민들의 끼와 열정이 넘쳤던 다양한 공연과 국악콜라보콘서트 화음’, 익산의 문화유산인 목발의 노래와 기세배 놀이가 서동무대와 선화무대를 통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 익산서동축제2019 무대인 서동공원 무왕루 오른쪽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조면터에는 연인간, 가족간 사랑과 가족애를 확인하는 장면들이 잇달아 연출됐다.
ⓒ 익산신문
또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문화 곳곳을 누빈 용을 타고 백제투어와 서동 그림책 읽어주는 마을, 서동빛나라방송국, 백제의상체험,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서동깃발전, 서동선화 주니어 선발대회 등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대폭 늘려 운영하였고, 자가용으로 이동한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내부 셔틀버스를 신설, 수시 운행했다.

많은 시민들이 자가용 대신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을 찾으며 성숙한 시민의식이 돋보이는 축제를 만들었다.

특히 서동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익산지역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교통안내 및 질서 유지 활동 등도 큰 몫을 했다는 평가이다.

6일 오후 4시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제24회 익산시 시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된 체육장 이선호(56) 국제개발 대표, 산업장 김강훈(57) 쌍영방적 대표, 봉사장 민충기(68) 익산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장, 효열장 조순녀(69) 주부, 애향장 이희겸(60) 신한일전기공사 대표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익산시 관계자는 저녁에도 은은한 백제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수상 경관 유등을 활용한 종일 축제 프로그램(All day program)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특히나 의미 있는 축제였다고 생각한다앞으로도 서동축제가 익산을 대표하는 브랜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제 프로그램과 관련 관광 컨텐츠를 강화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55일 전후한 황금연휴기간에 전주국제영화제, 부안 마실축제, 군산 꽁당보리축제, 전주한지문화축제 등 도내 곳곳에서 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익산서동축제가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많은 외지인들을 끌어들이지 못했고 대중성 및 임팩트가 강한 프로그램이 부족해 밋밋함을 안겨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이에 대한 보완책이 강구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홍동기 기자 

↑↑ 무왕루에서 야간에 서동공원을 바라본 모습.
ⓒ 익산신문
↑↑ 서동공원과 맞닿은 금마저수지에 LED조명으로 장식된 40여척의 배가 떠 있어 황홀한 야간경관을 연출했다.
ⓒ 익산신문
↑↑ 3일 오후 익산서동축제2019 서동선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정헌율 익산시장과 장성국 (재)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과 함께 기념촬영했다. 서동상은 추세민씨(22), 성충상은 설종환씨(28), 계백장군상은 이규성씨(30)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고상인 서동상 수상자는 ‘익산서동축제2019’ 주인공으로 경주에서 선발된 선화공주와 함께 축제기간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모현동 산후조리원서 불…산모·신..
익산시 승진풍년 하반기 정기인사 ..
익산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 임형..
정헌율 익산시장-해외입양 친구들,3..
익산시공무원노조“임형택 의원,사..
남성고 등 자사고,왜 스스로 일반고..
전북 최대 규모 도축장 ㈜축림,회생..
웨스턴라이프호텔 물놀이 시설 '인..
정당 살림살이 책임지는 익산 출신 ..
정운천,남성고와 상산고 일반고 전..
최신뉴스
폴리텍大 익산캠퍼스,베트남 취업..  
산단공 익산지사,미니클러스터 CEO..  
익산 함열 제4산단 신축공사장에서..  
청년의 문화소통공간‘청숲’문화..  
“임형택 의원-익공노, 끝없는 대..  
【월요아침窓】은혜를 갚는 개들을..  
청소년어울림마당 ‘물총축제 워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국가유공자 ..  
익산시체육회 사무국장에 주유선 ..  
하림, 농촌사랑 실천에 ‘구슬땀’  
인화동 지역사회보장協, 저소득층 ..  
중앙체육공원에 자연 생태 터널 설..  
정헌율시장,‘환경문제 극복·친화..  
익산 출신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  
道농업기술원, 20~21일 우수 농식..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