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5-21 오전 10:18: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국회의원 선거구 2개 유지 조심스런 전망
국회 패스트트랙 지정 선거제도 개혁안 수정 의견 고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9일(목) 22:0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 익산신문
선거제도 개혁안이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되면서 익산 2개 국회의원 선거구가 1개로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나 한편에서는 패스트트랙 선거제 개편안이 내년 4·15 총선 적용되지 않아 2개 선거구가 유지될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회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선거제도 개혁안이 불과 1주일만에 수정하자는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여야 4당의 합의안과 달리 전체 의석수를 330석 안팎으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반면 민주당은 의원정수 확대에 확실한 선을 긋고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선거개혁안대로 추진하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이 국회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선거구 획정안은 김제·부안, 남원·순창·임실, 익산 갑, 을 선거구의 통폐합을 전제로 하고 있다.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에 올린 선거제 개혁안은 전체 의석수를 300석으로 고정하되 현행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을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으로 바꾸는 것이 골자다.

이 경우 지역구는 전국적으로 28석 줄게 되고 전북에서는 익산 갑·을 선거구를 비롯 김제·부안, 남원·순창·임실 선거구가 인구 하한선에 미달된다.

특히 전북에서 이들 3곳의 선거구 인구하한선 미달은 정읍·고창,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 획정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회 패스트트랙 지정안대로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면 4·15 총선에서 전북 정치 지형은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빅뱅 상황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은 그러나 패스트트랙 선거제 개편안이 4·15 총선에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 내년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출마 후보군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고상진 데이터정치경제연구원 연구실장 겸 전북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김수흥 국회 사무처 사무차장, 이춘석 국회의원, 전정희 전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 익산신문
선거제 개편안을 다루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한국당을 포함한 여야 5당의 합의가 이뤄지든 아니면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안이 부결될 가능성 때문이다.

정치권 모 인사는 8일 선거법 특성을 언급하며 “선거법은 정당간 게임의 룰을 만드는 것인데 특정정당을 배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최장 180일의 정계특위 활동기간 동안 여야 5당이 선거제 개편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할 것이라는 뜻이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도 지난달 선거제 개혁안을 두고 한국당과 협상에 나설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패스트트랙 지정 때처럼 무조건 힘으로 밀어 부치기 보다는 여야 합의로 선거제 개편안을 마련하겠다는 의미다.

정치권은 따라서 지역구 의석을 줄이기보다는 국회의원 전체 의석을 조금 확대해 여야가 선거제 개편안을 마련하든 아니면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 선거제 개편안이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정치권은 또 한국당이 끝까지 선거제 개편에 반대할 경우 지역구 의석 축소를 담은 선거제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기보다는 부결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제 개편안에 대한 각 당내에 숨은 ‘반대표’ 가능성 때문이다.

본회의에서 법안이 통과되려면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 출석 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하다.

패스트트랙 선거제 개편안이 통과되면 28석의 지역구가 줄어들고 선거구 재조정의 영향으로 총선 유·불리가 있는 만큼 본회의에서 각당의 이탈표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정치권은 예측했다.

한편 선거구가 2곳인 익산은 2019년 3월말 기준 인구가 29만1474명으로 상한선 30만 7138명)에 못미침으로써 패스트트랙 선거제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해야 한다.

익산지역에서는 내년 4.15총선에 3선의 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과 4선의 민평당 조배숙의원(익산을) 등 현역의원 뿐 아니라 민주당에 복당한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무소속 전정희 전 국회의원, 김수흥 국회 사무처 사무차장(차관급), 민평당 고상진 데이터정치경제연구원 연구실장 겸 전북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등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7개월여만에 익산서 로또 1등 당첨..
부송4지구 택지개발사업,전북도 심..
익산시, 시청 신청사 이전 건립 일..
더불어민주당 '익산을'사고지구당 ..
원광대앞 시외버스정류소 마침내 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20일 오후 ..
하림그룹,국내 재계 서열 26위로 껑..
道교육청,교육행정직 서기관 승진 ..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건립 기공식..
익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최신뉴스
원광대, 교육부 ‘시민교육 역량강..  
정헌율 익산시장 중앙부처 문턱 닳..  
W 미술관,이달말까지 ‘무어서원 ..  
조배숙 의원, 국가기후환경회의 위..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  
김제검산초,굿네이버스전북서부아..  
"익산지역 횡단보도 옆에도 장수의..  
황교안"국식클·식품산업 발전 당..  
정헌율 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 쉼..  
불편 컸던 황등중 앞 도로 인도개..  
황등 성일고 궁도팀, 전국 최강 자..  
육군부사관학교,19회 ‘육탄10용사..  
익산경찰서 간부가 한밤 길거리서 ..  
익산시 제1회 추경 총 1조2981억원..  
다채로운 국악 공연 한 자리에 펼..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