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6-01 오전 09:50:00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지역 月 전출자 모처럼 3000명선 이하 기록
매월 전출자 3000~4000명선 웃돌아 인구감소세 지속
올 4월에는 2957명으로 보기드물게 3000명선 아래로
일각 " 인구감소 주요인 전출자 하락은 고무적인 일"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9일(목) 18:0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노인의 날 행사에 참여한 익산지역 노인들./자료사진
ⓒ 익산신문
익산시 인구가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많아 여전히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나 한달에 최고 4000여명선을 웃돌던 전출자가 올해 4월에는 3000명선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4월말 관내 주민등록상 인구는 29만1001명으로 한달전인 3월말 29만1474명에 비해 473명이 줄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들어 인구감소는 1월에 861명, 2월에 1135명, 3월에 592명이었다.

1995년 이리시와 익산군의 도·농통합시로 발족된 익산시 인구는 2001년말 33만7240명으로 최고 절정에 달한뒤 내리막길로 접어들어 2017년말에 30만187명으로 간신히 30만명을 유지하다 급기야 2018년 1월말에는 29만9146명으로 30만명선이 무너졌다.

이 뒤에도 감소세가 계속 이어져 29만명선도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인구가 줄고 있는 것은 저출산 영향도 있지만 유입 인구(전입자) 보다 취업과 교육 등을 위해 외지로 빠져 나가는 인구(전출자)가 많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 이후 전출자를 보면 2018년 9월(2543명)을 제외하고는 매달 3000명선을 넘어 4000명선까지 넘나들었다.

월별 전출자를 보면 2018년 1월에는 4031명, 2월에 3879명, 3월에 3838명, 4월에 3265명, 5월에 3359명, 6월에 3066명, 7월에 3005명, 8월에 3239명, 10월에 3228명, 11월에 3332명,12월에 3463명이었다.

올들어서도 전출자는 1월에 3910명, 2월에 4367명, 3월 3681명 등으로 매달 3600명선을 넘었다.

그러나 금년 4월달 전출자는 2957명으로 3000명 이하로 떨어졌다.

이와관련 일각에서는 "익산시 인구 감소세가 꺾일지는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보기드물게  월 전출자가 3000명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고무적이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올 4월 한달동안 사망자는 177명으로 출생자 108명보다 69명이 많았고, 전입자는 전출자보다 적은 2549명으로 나타났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에 명예도로 1호 하림그룹 상징..
익산 웅포대교서 승용차 추락 50대 ..
"시립교향악단 창립 관련 개정조례..
"수소차 충전소 없는데 보조금부터 ..
국회 의원회관 김수흥 728호·한병..
익산시, 다중이용 공공시설 개방 ‘..
익산 귀금속 원정털이범…재난지원..
【사설】긍지 안겨준 함열여고 출신..
익산 불법주정차 단속 84%,영등동 ..
익산 시내버스 결행정보 서비스 '유..
최신뉴스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6월 29일..  
道농기원, 향기나는 밥쌀 십리향 ..  
김수흥 의원 “정치를 바꾸고 익산..  
청와대 춘추관장에 익산출신 김재..  
국민권익위원회-익산지역 전통시장..  
익산 팔봉·여산 군경묘지 비석 전..  
익산 등 4개古都 신축 한옥 팔기 ..  
스승의 날 교육부 장관 표창…신이..  
【익산칼럼】제2혁신도시와 전북도..  
【열린 광장】자랑스러운 순국 의..  
【김경원의 노무칼럼】휴직, 휴업 ..  
【줌인찰칵】봄의 향기 - 조수인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달의 ..  
【국민연금 Q&A】아르바이트 하는..  
【국민건강보험 Q&A】건강보험증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