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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김지연 선수, 국제대회 연이은 입상 '쾌거'
2019 SK텔레콤 남·여사브르 국제그랑프리대회 개인전 은메달
2019 튀니지 국제월드컵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동 1 획득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13일(월)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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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연 선수가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시청 펜싱선수단의 여자 사브르팀의 김지연 선수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2019 튀니지 국제월드컵펜싱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다.

지난달 2019 SK텔레콤 남·녀사브로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을 따낸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국제대회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국가대표 여자 사브르 단체전 16강전 경기에서 폴란드대표팀을 45-23으로 물리치고 8강전에 올라 미국 대표팀을 45-43으로 이기고 준결승전에 올라 우크라이나 대표팀에 39-45로 아쉽게 패하며 3,4위전에서 일본에 45-43으로 이겨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 국가대표 여자 사브르 단체전 선수들이 메달을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이로써 김지연 선수는 올해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은메달 1, 동메달 1, 단체전 동메달 1개를 획득해 국제대회 총3개의 메달을 따내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앞으로 남은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리 여자 펜싱 사브르팀이 올해도 국내 최강의 면모를 보여주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특히 김지연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우리시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도 부상 없이 실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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