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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주얼팰리스 입점업체 자격 완화
왕궁지식산업센터 공동제조시설 입주 업체 추가
입점업체 대표자 명의변경 조건 한시적 완화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14일(화)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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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얼팰리스 전경
ⓒ 익산신문
익산시는 지난 4월 조례개정에 따라 주얼팰리스의 입점업체의 자격기준을 왕궁지식산업센터 공동제조시설 입주업체도 입주 가능하도록 개정하고 입점업체 대표자 명의변경 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왕궁보석박물관 옆에 위치한 주얼팰리스는 현재 65개의 입점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1층은 파인주얼리, 2층에는 패션주얼리를 구분해 판매하고 있다.

주얼팰리스 입점업체 자격은 익산 지역 내 제조시설을 갖춘 업체로 한정돼 있어 제조시설을 갖추기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소규모 업체가 주얼팰리스 입점업체 자격을 갖추기 위해 형식적인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 차례 주얼팰리스 입점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왕궁지식산업센터 공동제조시설 입주 업체를 주얼팰리스 입점업체 자격조건으로 추가 신설하고 주얼팰리스 입점업체 협의회는 이를 적극 활용해 올 6월부터 왕궁지식산업센터에 공동제조시설 준비를 계획하고 있다.

주얼팰리스협의회 송재규 회장은 “왕궁지식산업센터 공동제조시설 협의체(가칭) 운영은 기술력을 가진 소규모 영세업체에게는 고유의 브랜드를 가질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조례개정에 따라 입점업체 대표자의 배우자, 직계존속·비속이 없는 경우 등에 따른 대표자의 명의 변경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시에 운영권을 반납하고 관련 조례 제6조 입점업체 모집공고 절차에 따라 심사해 변경하게 된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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