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7-23 오후 06:11: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시청 신청사 이전 건립 일각 주장 일축
14일 브리핑 통해 현부지 신축 방침 재천명
행정절차·실시설계등 거쳐 2021년 착공 계획
"소모적 논쟁 중단, 이제 건립에 힘모아 줘야"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14일(화) 16:3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 신청사 기본계획수립 용역업체가 제시한 신청사 조감도 예시
ⓒ 익산신문
익산시 신청사 기본계획(안)이 전북도를 경유해 행정안전부에 타당성조사가 의뢰되는 등 신청사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이전신축주장을 펴자 익산시가 단호하게 일축하고 나섰다.

시 김중만 건설국장은 14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신청사 건립부지 이전 주장은 현실적이지 않다”며 국가공모사업인 노후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에 따라 현청사 부지에 신축 방침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시가 이처럼 브리핑에 나선 것은 시청이전추진위원회(공동대표 최규병, 집행위원장 오양수)를 중심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충분한 주차장 확보 등을 내세우며 시청 신청사를 월성동 종자사업소로 이전을 주장하고, 홍보물을 작성해 SNS를 활용해 유포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 익산시 김중만 건설국장이 14일 오전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시청 신청사 건립부지 이전 주장을 현실적이지 않다며 일각의 이전주장을 일축하는 브리핑을 갖고 있다.
ⓒ 익산신문
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현 청사부지는 익산시 인구의 약 76%가 밀집돼 있는 중요생활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익산시 전역과 대중교통망이 편리하게 연계돼 있어 대다수 시민이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또 “시청사는 건축된 지 50여년이 경과된 노후 청사로 지난 2003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D급 판정을 받아 청사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어 국가공모사업인 노후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으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신청사 건립 위치를 다시 변경할 경우 주민의 이해관계가 얽혀 합의점을 찾기 어렵고 갈등만 부추길 우려가 크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 2007년 신청사 건립을 추진했을 당시 청사 위치를 둘러싼 지역 간 갈등 등으로 신청사 건립이 좌절됐었음을 환기시켰다.

이에앞서 시는 올 1월 31일 신청사 기본계획(안)에 대해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

타당성조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인 지방자치단체의 신규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에서 사업규모 및 사업비 등의 적정 여부를 검토하는 행정 절차이다.

시는 타당성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신청사를 2021년에 착공, 2023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사는 850억원의 사업비로 1만9000㎡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3만9271㎡규모로 짓는다는 계획이다.

↑↑ 익산시가 14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신청사 현부지에 건립방침을 재천명하고 있는 동안 시청이전추진위원회 단체가 차량에 월성동 종자사업소로 신축장소 변경을 주장하는 플래카드를 달고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신청사에는 본청 및 의회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주민을 위한 어린이집·모자휴게실·작은도서관·시민회의실·다목적홀·769대의 주차시설(지하 454대·지상 50대·공영주차빌딩 265대)을 갖춘다는 것.

시는 청사 건립 재원을 LH와 함께 시 소유 공유지(영등동 상수도 사업소·갈산동 옛 익산경찰서)개발을 통해 절반 이상 확보하고 청사건립 기금 등을 합쳐 조달함으로써 시비 투입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현 청사 위치가 대다수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청사 건립도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제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고 신청사 건립에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모현동 산후조리원서 불…산모·신..
익산시 승진풍년 하반기 정기인사 ..
익산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 임형..
정헌율 익산시장-해외입양 친구들,3..
전북 최대 규모 도축장 ㈜축림,회생..
익산시공무원노조“임형택 의원,사..
남성고 등 자사고,왜 스스로 일반고..
웨스턴라이프호텔 물놀이 시설 '인..
정운천,남성고와 상산고 일반고 전..
정당 살림살이 책임지는 익산 출신 ..
최신뉴스
코레일 전북본부 ‘서비스개선단’..  
대서인 23일 익산 한낮기온 34.3도..  
익산서 평화협정 촉구 국민대행진 ..  
익산병원-중앙대병원 인체자원은행..  
익산경찰서 운영 수사민원센터 일..  
익산소방서 31명의 새내기 소방관..  
금마면 (유)케어팜, 무더위 점심 ..  
전북대, 고교생·학부모 초청 모의..  
남중동발전위, 얼음 오아시스 나눔..  
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으로 ..  
익산 전입자·예비 및 신혼 부부 ..  
이리공고 육상부, 전국대회서 메달..  
"모범운전자회 익산지회 보조금 사..  
폴리텍大 익산캠퍼스,베트남 취업..  
산단공 익산지사,미니클러스터 CEO..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